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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라는 다이아 내 남자의 순이
woomai 2010-05-31 오전 1:56:36 464   [0]

참 영화를 너무 단순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볼거리와 캐스팅의 영화도 8000원, 단순한 스토리에 그냥 저냥 출연진의
영화도 8000원.

왜 영화를 만들때부터 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걸까?
이런식으로 만들면 흥행참패할꺼 제작진들만 모르는 걸까?

소리소문없이 영화가 제작되어 언론시사한다는 메일을 받고서야 이런영화가
개봉하는줄 알았다는 영화전문기자.

제작자는 흥행에 실패해서 손해, 관객또한 돈버려 시간버려 손해.

내용 언급은 할 필요도 없을듯 하다.
일요일 낮이 우울하다.


(총 0명 참여)
kooshu
딱 보기에도 재미 없어보이는ㅠㅠ   
2010-05-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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