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시 어려운 영화 아닌가 싶어요... 하녀
k99ee025 2010-05-31 오후 11:37:43 517   [0]

칸영화제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그래서 영화를 예매해서 보게되었네요...

 

역시 영화제에 출품하는 영화들은 어려워서인지...

 

영화가 사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머 제가 무지한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상보다는 재미라는건 좀 떨어지는 것 같았지만...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연기들은 좋은 것 같네요...

 

실력파배우들을 모셔서 그런지 몰라도...

 

역시 여기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의 기가 너무 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역시 호평을 들을만한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재미는 있었어요~하지만 영화가 이해가 잘안되는게 좀 문제이긴 했지만요~에궁~


(총 0명 참여)
wlngss
잘 봤어요   
2010-06-03 14:5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103 [꿈은 이루..] 가볍게 보는 즐거움 (2) lsh1415 10.06.01 649 0
83102 [대한민국1%] 비슷....ㅜㅜ jeena1991 10.06.01 663 0
83101 [구르믈 버..] 황정민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 (1) lsh1415 10.06.01 2310 1
83100 [공기인형] 배두나의 좋은 영화 (1) lsh1415 10.06.01 1739 0
83099 [하녀] 하녀를 보고 (1) jeena1991 10.06.01 383 0
83098 [경] 감성적 영화 (1) lsh1415 10.06.01 467 0
83097 [어둠의 아..] 슬프다 힘들다 안타깝다.. pureran 10.06.01 803 0
83096 [하하하] 하하하 웃을 수 있는 일상 혹은 비일상 (2) pureran 10.06.01 1287 0
83095 [베스트셀러] 창조의 고통과 무의식 표절에 대한 caffreys 10.06.01 652 0
83094 [페르시아의..] 유쾌하고 호탕한 시간 여행 (3) caffreys 10.06.01 890 0
83093 [사이즈의 ..] 사이즈의 문제 (1) lhwasuk 10.06.01 368 0
83092 [블라인드 ..]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 (1) lhwasuk 10.06.01 573 0
83091 [드래곤 길..] 드래곤 길들이기 (1) lhwasuk 10.06.01 1044 0
83090 [내 깡패 ..] 내 깡패 같은 애인 (1) lhwasuk 10.06.01 842 0
83089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모래 (4) appm2 10.06.01 1614 0
83088 [엣지 오브..] 오랜만에 배우로 나선 멜 깁슨은 "배우로서의 삶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 (2) jeh6112 10.06.01 1193 0
83087 [엣지 오브..] 노장 크레이븐의 고군분투는 시원한 액션연기와 함께 관객에게 묘한 쾌감을 선사한다. 개봉 (2) hanhi777 10.06.01 2526 0
83086 [페르시아의..]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3) kwyok11 10.06.01 1602 0
83085 [내 깡패 ..] 재미와 풋풋함이 있는 영화 (1) yiks 10.06.01 422 0
83084 [블러디 쉐..] 독특한 사연의 사람들... (3) ide27 10.06.01 644 2
83083 [맨발의 꿈] 맨발의 꿈~~ (3) sg91016 10.06.01 1439 0
83082 [엣지 오브..] 시사회)엣지오브다크니스 (2) pmy9990 10.06.01 788 0
83081 [아이언맨 2] 화려함의부족함 (1) ozmas 10.06.01 607 0
83080 [엣지 오브..] [적나라촌평]엣지 오브 다크니스 (40) csc0610 10.06.01 8235 1
현재 [하녀] 역시 어려운 영화 아닌가 싶어요... (1) k99ee025 10.05.31 517 0
83078 [나의 로맨..] 삶의 "Kefi"를 찾아서 (1) maldul 10.05.31 446 0
83077 [들어는 봤..]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2) aizhu725 10.05.31 543 0
83076 [셉템버 이슈] 생각보다 별로, 졸립고. (2) aizhu725 10.05.31 632 0
83075 [러블리 본즈] 사랑스런 내 뼈들?! (4) aizhu725 10.05.31 653 0
83074 [공자 춘추..] 얼핏 화려해 보이는 영상에 들어갔을 제작비에 비교하면 사건별 시간할당이나 구성이 아쉬움 (2) aizhu725 10.05.31 564 0
83073 [아스트로 ..] 아이언맨과 굉장히 유사한 내용과 컨셉이었다 (1) aizhu725 10.05.31 1453 0
83072 [하치 이야기] 미국인들 눈에는 아키다견이 신기하게 보일 것 같기도 (1) aizhu725 10.05.31 790 0

이전으로이전으로376 | 377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