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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던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귀여운 드래곤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드래곤 길들이기
hanhi777 2010-06-02 오후 10:27:47 562   [0]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던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귀여운 드래곤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귀여워!”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 관객들은 드래곤이 너무 귀여워서 집에서 기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입을 모은다. 고양이를 모티브로 탄생된 투슬리스는 애완동물을 능가하는 애교와 살인미소로, 작지만 난폭한 드래곤 테러블 테러는 잠들어 있을 때만큼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환호성 유발한다.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아주 짧은 순간 보여준 치명적인 귀여움을 훨씬 오랫동안 강하게 선보이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드래곤 군단은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의 핵심이다. 히컵이 부상당한 투슬리스의 날개를 직접 만들어 주고 함께 비행연습에 돌입하면서부터 3D 플라잉 어드벤처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는 것이 하늘을 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모토로 삼은 제작진은 3D 시각효과뿐만 아니라 조명, 카메라 각도, 음향 효과까지 생생한 비행장면의 탄생을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했다.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비행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아찔함을 선사하며 관객들로부터 “아바타를 뛰어넘는 비행장면”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총 2명 참여)
wjswoghd
잘 보네요   
2010-06-07 20:39
pjk0315
보고갑니다.   
2010-06-05 14:15
sdwsds
너무나 재미난 영화   
2010-06-03 01:53
supman
붙여넣기 하셨네요 ㅋ   
2010-06-03 01: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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