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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의 독특한 상상력과 노하우, 그리고 3D 기술력으로 무장, 관객들을 짜릿한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jeh6112 2010-06-02 오후 10:29:34 1447   [0]
드래곤 길들이기의 바이킹들은 지독한 해충을 다루듯 드래곤들과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며 300년 이상을 버크 섬에서 살아왔다. 바이킹이 드래곤을 본다면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이 철칙일 정도이니 드래곤을 죽여본 적도 없고 죽일 수도 없는 연약한 바이킹 히컵이 부족에서 겉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그런 히컵이 부상으로 날지 못하는 불멸의 드래곤 나이트 퓨어리를 만나는 운명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체념한 듯한 드래곤의 눈을 보고 차마 그를 죽일 수 없었던 히컵은 드래곤에게 투슬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봐주게 된다.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던 히컵과 투슬리스가 마침내 진심으로 소통하는 매력적이고 마법 같은 순간, 관객들은 단순한 감동 이상의 벅찬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순간을 명장면으로 꼽았다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국내 관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독특한 상상력과 노하우, 그리고 3D 기술력으로 무장, 관객들을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총 2명 참여)
wjswoghd
잘 보고 가요   
2010-06-07 20:39
pjk0315
보고갑니다.   
2010-06-05 14:15
wlngss
잘 봤어요   
2010-06-03 14:44
supman
붙여넣기 하셨네요 ㅋ   
2010-06-03 0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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