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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번씩 긴장감을 주었더라면
유령작가
woomai
2010-06-03 오후 7:30:39
728
[0]
더 고스트, 영화의 제목인 유령작가는 유명인의 회고록을 대필해주는 대필작가를
말한다.
왠만하면 영화관에서 조는 경우는 없는데,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블랙달리아,
로스트라이온스등등을 보면서도 잔잔함 속에서 나름 재미를 느끼며 영화를 보았었는데
저녁 6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했는지 한참을 졸음과 싸웠다.
그래서 중후반부 제일 중요한 부분을 날려버려 인터넷으로 뒤늦게 줄거리를 읽어야
하는 낭패를 겪었다.
잔잔한 진행중에 좀 만 한 번씩 강한 임팩트를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전세계 곳곳에서 공작을 펴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낀다.
이 영화의 주인공중 한 명인 전 영국수상 아담 랭(피어스 브로스넌)은 누가 보더라도
조지 부시의 이라크전쟁을 도운 토니 블레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영화는 실화는 아니지만, 그럴듯한 개연성은 충분히 갖고 있다.
(총
0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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