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걸 왜 봤을 까...싶어요..
기대가 너무 너무 컸어요...
마지막에 반전이 아닌 당연한 죽음을 보여줬고..
내용은 이게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관객에게 전달 하려고 하는지 알 수 가 없었어요..
제가 영화를 보면 이건 뜬다 이건 쪽박을 면하지 못한다 라고 평 할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유령작가는 쪽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하라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화는 100명 에서 1명이 받아 들이는 영화입니다..
왜 100명이 있으면 99명이 받아 들이는 영화를 만들어야 대박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요...
영화를 만든다든 자체는 감독의 마음을 스크린을 통해서 고객에서 전달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머니 머니 해도....머니 아닙니까....
이건 머니를 원하지 않고.....단지 상만 받으려고 하는 것인지...
그런데...상도 받기 힘들 것 같아요...
이해하기 정말 힘든 영화입니다....
다른 분의 평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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