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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색다를 것 없는 공포 귀鬼
seon2000 2010-06-04 오전 1:05:00 964   [0]

공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항상 뻔한 스토리에 비슷비슷한 내용 또한 식상하다.

 

특히 학교를 소재로한 공포물은 

학창시절 한 추억거리로 새길만한 정도일 뿐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내용도 없다. 

 

이번 <귀> 또한 마찬가지다.

나름대로 3개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구성해 놓았지만 

공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탄탄한 스토리적인 요소는 많이 부족하다.

 

1편 <부르는 손>은 나름 공포영화에 충실했지만 

실수로 떨어져 죽어 귀신이 되어버린 스토리는

공포스러워야 할 이유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조금 어려운 듯 하다...

 

성인들이 보기엔 넘 심심하고

청소년들은 학교이야기라는 소재 때문에 어느정도 흥미는 있어할 것 같다...    

 


(총 1명 참여)
whaldhr00
보고 갑니다*^^*   
2010-06-24 11:23
dhrtns0616
보고갑니다~   
2010-06-17 23:13
rudtns4253
보고갑니다~   
2010-06-17 23:02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11 11:17
so5290
아 그렇군요 ~~ 심심하면 음 생각하고 봐야징   
2010-06-06 15:40
kooshu
이런 영화 이제 그만   
2010-06-04 05: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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