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독특한 설정과 감칠맛나는 대사들... 방자전
ide27 2010-06-04 오전 1:52:17 2096   [0]

방자전...

 

영화 홍보를 접하고 나서는

 

인물의 독특한 설정과 음란 서생을 만든 김대우 감독님 작품이라는 것이

 

구미를 당기게 했다...

 

19금 예고편이라는게 공개됐지만,

 

그리 야하지도 않은 화면의 예고편도 그리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어제, 영호를 예매하고 봣는데...

 

와..역시 대사들이 톡톡 튀더군요..

 

적절하고 재밌는 대사들...

 

독특한 인물들...ㅋㅋ

 

변태 변학도가 가장 눈에 띄었고...

 

호색가 마노인...ㅋㅋ

 

류승범, 조여정, 김주혁씨의 연기들도 좋았다..

 

그리고, 수위 높은 베드신에서는 조금 놀랐다..--;;

 

보고나서 킥킥거리게 되고, 두고두고 재미난 대사들이 생각나는 영화..^^

 


(총 0명 참여)
choish0821
보고 갑니다~   
2010-06-09 11:00
kooshu
기대되네요   
2010-06-04 05:36
1


방자전(2010)
제작사 : (주)바른손, 시오필름(주)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ngj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86 [방자전] 방자전 (4) rhkrskfk 10.06.16 985 0
83683 [방자전] 무난.. (4) ekfkd1004 10.06.16 509 0
83679 [방자전] 이건.. 몬지... (4) sehe35 10.06.16 565 0
83672 [방자전] 방자전... 지루하다 지루해 (6) yam1052 10.06.16 608 0
83649 [방자전] 화려한 볼거리의 방자전. (6) kiki12312 10.06.16 701 0
83636 [방자전] 조여정에 빛나는 영화 '방자전' (100) tjsk2 10.06.15 17658 2
83600 [방자전] 날 두근두근 거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그라면.... (6) die469 10.06.13 644 0
83584 [방자전]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 (4) autumnk 10.06.12 624 0
83580 [방자전] <음란서생> 시즌 2... (4) ldk209 10.06.11 1130 1
83571 [방자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9) paind79 10.06.11 1948 0
83536 [방자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6) hoho1994 10.06.10 956 1
83532 [방자전] 변사또 역으로 나오신 배우가 바로 이 분 입니다 !! (12) hitlee79 10.06.10 2433 0
83469 [방자전] 슬픈 삼각관계 (6) ohssine 10.06.09 560 0
83451 [방자전] 그냥 웃고 가십쇼.. (12) claraworld 10.06.08 694 0
83448 [방자전] 조여정 몸매는 대박.. (64) bjmaximus 10.06.08 11731 2
83439 [방자전] 조연이 살린 웃음과 이야기 (7) laubiz 10.06.08 631 0
83430 [방자전] 새로운시각으로 본 춘향전 (3) dldirlgksk 10.06.07 586 0
83403 [방자전] 춘향전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3) tbminsky 10.06.07 704 0
83401 [방자전] 춘향전이아닌..! (4) dlalswl9457 10.06.07 569 0
83364 [방자전] [허허]춘향전을 각색하다 (3) ghkxn 10.06.06 656 0
83362 [방자전] 흠... (2) captain00 10.06.06 532 0
83358 [방자전] 방자가 춘향을 품다 (2) suit778 10.06.06 579 0
83345 [방자전] 음란한 역발상의 재해석이 주는 묘미 (2) sh0528p 10.06.05 1338 0
83341 [방자전] 은근한 자극 (3) woomai 10.06.05 618 0
83320 [방자전] 춘향전의 새로운 해석 (1) icarismai 10.06.05 482 0
83312 [방자전] 웃음과 감동 (3) azini2000 10.06.04 599 0
83309 [방자전] 2010 현실과 연결되는 춘향전 '방자전' (4) jieun8746 10.06.04 724 0
83270 [방자전] 변사또.. ㅜㅜ (2) seavet 10.06.04 1494 0
83252 [방자전] [방자전] 생각의 틀을 깨다. (2) nike2006 10.06.04 746 0
83251 [방자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 가장 재밌다 (1) everydayfun 10.06.04 1325 0
현재 [방자전] 독특한 설정과 감칠맛나는 대사들... (2) ide27 10.06.04 2096 0
83242 [방자전] 감독의 상상력을 맘껏 표출하고 방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란한 방자의 일상이 너무 기대 (1) hanhi777 10.06.03 699 0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