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하고싶은말 내일의 기억
mokok 2010-06-06 오후 12:03:45 948   [0]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기억이 때로는 불편하고 기억안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잃어버린다는건 참
슬픈일인거 같아요~
소재를 보면 내머릿속의 지우개가 생각나는데요 두사람의 사랑이야기에서 끝났다면..

이영화는 좀더 평범함과 일상속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한남자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표현한거 같아요
남편이었고...아버지였으며..그리고 직장상사로
기억을 잃어가면서 겪는 아픔을 잔잔하게 잘표현,,,

기억이란 불편할때도 있지만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거 같아 좋네요


기억할수 있음을 행복하게 느껴봐요^^
기억이 사라진다면 하고싶은말...한번생각해볼까요?..
함께해줘서 고마워~~

(총 0명 참여)
boksh2
감사   
2010-06-06 21:17
man4497
감사   
2010-06-06 18:23
dudal9933
잘 읽었어요   
2010-06-06 15:21
eunsuk87
^^   
2010-06-06 15:09
ghkxn
아직 못봣는데 보고 싶네요.   
2010-06-06 12:1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370 [페르시아의..] 생각보다 재미 있었어여 (4) c3262 10.06.06 986 0
현재 [내일의 기억]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하고싶은말 (5) mokok 10.06.06 948 0
83368 [유령작가] 정멸 유령작가가 되고 마는 것인가? (3) mokok 10.06.06 882 0
83367 [유령작가] [허허]스릴러라는 영화가 이래서는.. (4) ghkxn 10.06.06 571 0
83364 [방자전] [허허]춘향전을 각색하다 (3) ghkxn 10.06.06 776 0
83363 [내 깡패 ..] [허허]영화속 사랑이야기 (3) ghkxn 10.06.06 860 0
83362 [방자전] 흠... (2) captain00 10.06.06 627 0
83361 [내 남자의..] 순이 대박 (2) suit778 10.06.06 670 0
83360 [서유기 2..] ㅋㅋ (2) suit778 10.06.06 853 0
83359 [내 깡패 ..] 내 깡패같은 애인 (3) suit778 10.06.06 820 0
83358 [방자전] 방자가 춘향을 품다 (2) suit778 10.06.06 689 0
83357 [하하하] 잘 알지도 못하지만 알아가고 싶다. (4) usefulk 10.06.06 1307 0
83356 [내 깡패 ..] 참으로 시대반영적인 거침없는 영화~ (3) usefulk 10.06.06 947 0
83355 [도쿄택시]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또 하나의 신화가 펼쳐 (3) majuboki80 10.06.06 654 0
83354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 (3) deux1128 10.06.06 954 0
83353 [노스 페이스] 아마 동명 이름 의류 브랜드는 이 영화의 그 곳과 같다. (2) bumho2000 10.06.06 649 0
83352 [내 깡패 ..] 내 깡패 같은 애인 (3) deux1128 10.06.06 799 0
83351 [비밀애] 비밀애 (3) deux1128 10.06.06 1710 0
83350 [공기인형] 마음이란.. 무엇일까..!? (2) ehgmlrj 10.06.06 1126 0
83349 [꿈은 이루..] 정치와 이념을 넘어 남북이 하나되는 순간 (6) christmasy 10.06.05 847 0
83348 [꿈은 이루..]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우리 민족 이야기 (2) bumho2000 10.06.05 728 0
83347 [아이언맨 2] 아이언맨 2, 속편의 한계라고 말하지 않겠다. (3) bumho2000 10.06.05 1030 0
83346 [싱글맨] 시대를 넘나드는 잘 만든 퀴어 영화 (2) xphiles 10.06.05 1599 0
83345 [방자전] 음란한 역발상의 재해석이 주는 묘미 (2) sh0528p 10.06.05 1438 0
83344 [로빈후드] 2010년 최고의 시대극 액션대작! (6) xphiles 10.06.05 755 0
83343 [드래곤 길..] 3D의 제맛을 즐기도 싶다면 그냥 봐라!!! (5) kkomjanger 10.06.05 1027 0
83342 [맨발의 꿈] 맨발의 꿈 (8) kj1365 10.06.05 561 0
83341 [방자전] 은근한 자극 (3) woomai 10.06.05 722 0
83340 [금의위 :..] 화려한 홍콩 무협 로드 무비 액션 (2) bjmaximus 10.06.05 895 0
83339 [인게이지먼트]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3) ohye91 10.06.05 978 0
83338 [연애의 목적] 은 연애에 있다. (2) ohye91 10.06.05 1994 0
83337 [하녀] 하녀를 본 후.. (4) musicky 10.06.05 1571 0

이전으로이전으로376 | 377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