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청설
jeh6112 2010-06-08 오전 11:58:44 1715   [0]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구쟁이 같지만 순수한 도시락 배달 청년 티엔커를 연기한 펑위옌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미 대만에서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 펑위옌은 <청설>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그는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라고 영화를 소개한 뒤, “꼭 보러 오세요”라며 관객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뒤이은 영상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샤오펑 역을 맡은 천옌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총 1명 참여)
kkmkyr
좀 그렇다   
2010-06-09 20:48
hooper
감사   
2010-06-09 17:48
choish0821
꼭 보고싶네요^^   
2010-06-09 02:26
moviepan
창설   
2010-06-08 23:14
smc1220
감사   
2010-06-08 17:57
1


청설(2009, Hear Me / 聽說)
배급사 : 오드 AUD
수입사 : 오드 AUD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844 [청설] 청설-잔잔하면서 담백한 느낌을 남겨준다 sch1109 12.09.16 590 0
89015 [청설] 영상이 이뻤던 영화 bzg1004 10.11.05 670 0
87967 [청설] 맑고 투명한 사랑의 이야기, 청설. kaminari2002 10.10.03 476 0
86214 [청설]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 (9) ttkyung 10.08.19 551 0
85892 [청설] 순수한 영화!! "청설" (3) shookss 10.08.13 937 0
85717 [청설] 너무나 이쁜 사랑이야기...^^ (4) blueprint119 10.08.09 771 0
85625 [청설] 청설 (2) wjohome 10.08.06 1079 0
85499 [청설] 린메이슈가 왕년의 몸매를 떠올리며 넉넉하고 풍성해진 몸매를 아쉬워하는 장면이나 듣지 못 (2) reaok57 10.08.04 1318 0
85498 [청설] 서로 호감을 갖고 있지만 언니를 돌봐야 하는 양양은 쉽게 티엔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2) dhcjf81 10.08.04 833 0
85432 [청설] 청설 (4) jhkim55 10.08.02 1193 0
85350 [청설] 괜찮은영화 (2) fl4960 10.07.31 1217 0
85220 [청설] 사랑이란 배려심 (3) hhs4256 10.07.28 1053 0
85219 [청설] 보석 같은 영화 (3) lsh1415 10.07.28 1298 0
84939 [청설] 정말 아름다운 영화 네요 (5) honey5364 10.07.22 791 0
84938 [청설] 매력적인 영화 (3) kookinhan 10.07.22 805 0
84876 [청설] 후기.... sunjjangill 10.07.22 1020 0
84544 [청설] 진부하거나 의미있거나 (2) yoseakie 10.07.13 970 0
84536 [청설] 청설 (3) daji68 10.07.13 1015 0
84260 [청설] 청설 (1) yahoo3 10.07.04 972 0
84110 [청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의 결정체 (2) gottkf1980 10.06.27 904 0
84047 [청설] 오랜만에 본 순수한 영화^^ (2) hjdash 10.06.25 771 0
83979 [청설] [청설]대만영화가 한국에서 먹히는 이유~ (1) kongg044 10.06.24 1541 0
83794 [청설] 진정순수한사랑이야기 (3) popkkc 10.06.20 852 0
83792 [청설] 청설 (3) deux1128 10.06.20 956 0
83750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69 0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86 0
83607 [청설] 대만영화의 재발견 (6) mokok 10.06.13 893 0
83572 [청설] 청설.. (7) peacheej 10.06.11 1664 0
현재 [청설] 천옌시는 <청설>을 통해 제 46회 대만금마장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떠오르는 (5) jeh6112 10.06.08 1715 0
83445 [청설]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샤오펑 역을 맡은 천옌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7) hanhi777 10.06.08 1873 1
83173 [청설] - (2) ysyoon1121 10.06.02 1984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