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 당첨되서 신도림에서 관람했습니다.
4명의 남자들이 나옵니다.
모두 예상했듯이 그들은 무적팀입니다.ㅋㅋㅋ
그런데 4명모두 정말 재미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레인저끼리 모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겁나 유치하구만..했는데
빠르게 영화가 진행되더니.. 제가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빵빵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장, 멋쟁이, BA. 그리고 미친 조종사..ㅋㅋ
그리고 미모의 여성과 CIA와의 대결구도 볼만했습니다.
화끈한 모습도 화끈한 웃음도..그리고...ㅋㅋㅋ
반전도 있었구요.
저뿐만아니라 여성많은 관객들도 많이들 웃으시더라구요^^
생각없이 웃고싶으신분들 꼭 보세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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