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약간은 실망스러운 액션 엣지 오브 다크니스
sky6893 2010-06-10 오후 10:08:57 641   [0]

이 영화는 테이큰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거의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멜깁슨이 오래간만에 출현한 것으로 반가왔던 영화입니다.

딸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정부와 거대기업이 자신들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여러가지 살인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경찰인 아버지가 그 정부와 거대기업에 대항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자신의 편은 계속 죽어가고 반대세력이 쪼여오지만,,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토리라고 볼 수 있겠죠~

뻔한 전개와 건조한 액션신들은 이영화를 다소 지루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그냥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조금 많이 지루했던 건 사실이나...너무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총 1명 참여)
k87kmkyr
그렇군요   
2010-06-13 18:33
yhm1007
감사   
2010-06-13 14:15
dhrtns0616
보고갑니다~   
2010-06-11 15:01
probe3kr1
보고갑니다~   
2010-06-11 14:55
man4497
감사   
2010-06-11 14:23
1


엣지 오브 다크니스(2010, Edge of Darkness)
제작사 : Spyglass Entertainment, Village Roadshow Pictures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주)코리아코어콘텐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dgemovie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851 [엣지 오브..] 테이큰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4) mokok 10.06.21 1442 0
83845 [엣지 오브..] 어둠의 끝. (5) aizhu725 10.06.21 1048 0
83807 [엣지 오브..] 김 빠지는 액션 스릴러.. (4) supman 10.06.20 596 0
83785 [엣지 오브..] 글쎼: (3) falliny 10.06.19 686 0
83761 [엣지 오브..] 그래도 노력이 엿보였다 (1) miha0430 10.06.18 590 0
83760 [엣지 오브..] 시사회보고나서 (2) kuku0904 10.06.18 574 0
83624 [엣지 오브..]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는 리셀웨폰의 멜 깁슨 (4) woomai 10.06.14 1032 0
83610 [엣지 오브..] 색다른 면은 부족한 영화였다. (3) polo7907 10.06.13 573 0
83597 [엣지 오브..] 시사회다녀왔어요 ^^ (7) sk20100 10.06.12 738 0
83579 [엣지 오브..] 지루한 액션영화 (6) seon2000 10.06.11 680 0
83575 [엣지 오브..] 기대에 못미치는... (6) fa1422 10.06.11 661 0
83567 [엣지 오브..] 스릴넘치는 영화!! (15) mika1028 10.06.11 727 0
현재 [엣지 오브..] 약간은 실망스러운 액션 (5) sky6893 10.06.10 641 0
83470 [엣지 오브..] 눈물겨운 아버지의 사투 (3) ohssine 10.06.09 643 0
83438 [엣지 오브..] 격한 감정, 정적인 액션 (3) laubiz 10.06.08 711 1
83436 [엣지 오브..] 분노한 어버지의 처절한 복수 (2) sh0528p 10.06.08 800 0
83396 [엣지 오브..] 주인공의 절대카리스마~! (1) dlalswl9457 10.06.07 616 0
83394 [엣지 오브..] 멜 깁슨 하나 믿고 본 영화. (1) ausgur0702 10.06.07 627 0
83389 [엣지 오브..] 조금 실망스러운..;; (1) ehgmlrj 10.06.06 681 0
83308 [엣지 오브..] 멜깁슨 죽지 않았어 (1) hj1202 10.06.04 1240 0
83287 [엣지 오브..] 시사회후기 (2) hslv1004 10.06.04 819 0
83286 [엣지 오브..] 영화 후기 (3) chungja 10.06.04 686 0
83218 [엣지 오브..] 너무 기대를 했나? (2) happybug 10.06.03 771 0
83155 [엣지 오브..] 아버지의 분노!! (1) dongyop 10.06.01 743 1
83088 [엣지 오브..] 오랜만에 배우로 나선 멜 깁슨은 "배우로서의 삶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 (2) jeh6112 10.06.01 1204 0
83087 [엣지 오브..] 노장 크레이븐의 고군분투는 시원한 액션연기와 함께 관객에게 묘한 쾌감을 선사한다. 개봉 (2) hanhi777 10.06.01 2544 0
83082 [엣지 오브..] 시사회)엣지오브다크니스 (2) pmy9990 10.06.01 807 0
83080 [엣지 오브..] [적나라촌평]엣지 오브 다크니스 (40) csc0610 10.06.01 8257 1
83066 [엣지 오브..] 시사회를 통해 본 엣지 오브 다크니스 (2) whitesunga 10.05.31 1148 0
83054 [엣지 오브..] 엣지 오브 다크니스를 보고 (1) cupid1 10.05.31 615 0
82900 [엣지 오브..] 기대되는 영화 (9) alswls777 10.05.26 1989 0
82523 [엣지 오브..] 시사회를보고나서... (5) yunjung83 10.05.13 1369 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