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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은 우연이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kaheaven 2010-06-12 오후 2:30:11 719   [1]

너무나 우연이 계속되었던 영화.

 

이렇게도 우연이 반복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위기와 절정이 한번에 쫙쫙 연결되어 나가는 영화.

 

졸음이 올 시간도 없이 전개는 빨랐으나.. 끝나고 나니...  뭐였지?..... 싶었던.

 

그래도 역시 액션 만큼음 스펙타클했었다.

 

나름 형제애와 가족애, 그리고 불타오르는 욕망을 그린듯 하였으나

 

그냥.. 드라마 적인 요소에 그친....

 

이 영화 역시 모든 일은 역시 미인과 매개체만 있다면 착착.. 일이 풀려나가는.. 그런 진부한 영화인듯 했다.

 

스케일이 큰 영화인듯 하지만 그닥 흥행의 요소로 작용할지는 의문이다.


(총 3명 참여)
koreapwm84
저도 그런듯;; 후반부에 조금 ; ㅋ   
2010-06-23 04:38
supman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14 08:59
k87kmkyr
잘봣어요   
2010-06-13 18:18
pjk0315
최고죠 ㅋㅋ   
2010-06-13 02:24
moviepan
우연이라..   
2010-06-12 18:37
pjk0315
보고갑니다   
2010-06-12 1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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