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자들의 로망 섹스 앤 더 시티 섹스 앤 더 시티 2
celly7 2010-06-14 오전 9:54:52 1448   [0]

 

 

 월드컵보다 더 기다리며 영화관으로 향해 섹스 앤 더 시티를 보았다.

 1편 처럼 화려한 의상과, 구두, 가방 등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하였다.

 

 그러나 이번 편은 1편 만큼 화련한 의상, 구두, 가방이 주가 아니였다....

 (하지만 패션 아이콘을 잘 보여주는 영화 이다!!)

 그녀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는 영화였다.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지만

 역시나 섹스 앤 더 시티!! 중간 중간에 큰 웃음을 주는 통쾌한 영화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그녀들도 늙는다는 것!!!!

 

 옛날보다 많이 늘어난 주름을 보면서... 가슴아팠다는....ㅠㅜ

 

 그리고 나이, 지역 불문하고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그녀들은 통한다는 점을 느끼는 영화였다^^

 

  여자라면 여성 친구들과 함께 관람 후 수다떨기 좋은 영화!!

 

 

 

 


(총 0명 참여)
k87kmkyr
화려하네요   
2010-06-16 14:22
dhrtns0616
보고갑니다~   
2010-06-15 17:14
heather
기대되네요   
2010-06-14 21:58
bine001
완전기대됩니다.   
2010-06-14 19:17
kooshu
너무 좋은 것 같네요   
2010-06-14 18:14
smc1220
감사   
2010-06-14 17:32
k87kmkyr
보고싶어지네요   
2010-06-14 15:5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31 [섹스 앤 ..] 세월따라 변한 그녀들의 거침없는 수다 (3) sh0528p 10.06.15 899 0
83630 [베스트 키드] '쿵푸 키드'로 재탄생하다!! (5) kaminari2002 10.06.15 1079 0
83629 [유령작가] 히치콕, 그의... 쉐도우 (5) dongyop 10.06.14 634 4
83628 [베스트 키드] 너무 길게 이 영화~쫙 뺀 것 같은데,,, (4) dongyop 10.06.14 718 3
83627 [A-특공대] 추억은 방울 방울 (8) dongyop 10.06.14 853 3
83626 [셔터 아일..] 비참한 과거와 거짓된 미래의 사이에서 (3) salladin88 10.06.14 1062 0
83625 [포화속으로] 과거를 알되 정확하게 알자 (8) kdwkis 10.06.14 618 1
83624 [엣지 오브..]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는 리셀웨폰의 멜 깁슨 (4) woomai 10.06.14 962 0
83623 [내 남자의..] 영화 후기 (6) mcg51 10.06.14 570 0
83622 [섹스 앤 ..]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영화 (7) eddieya 10.06.14 884 0
현재 [섹스 앤 ..] 여자들의 로망 섹스 앤 더 시티 (7) celly7 10.06.14 1448 0
83619 [섹스 앤 ..] 남자가본 섹스엔더 시티2 (4) anon13 10.06.14 1291 0
83618 [아이언맨 2] 의욕왕성하게 잔뜩 늘어놓고 수습을 못하는 형국 (3) supman 10.06.14 840 0
83617 [포화속으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 (7) seon2000 10.06.14 697 0
83616 [베스트 키드] 웰메이드 리메이크의 진수 (3) sh0528p 10.06.14 1234 0
83615 [필립 모리스] 코미디의 제왕 짐 캐리가 영화 ‘필립모리스’를 통해 천재적인 두뇌의 사기꾼 캐릭터를 선 (2) jeh6112 10.06.14 760 0
83614 [필립 모리스] 할리우드 최고의 남자스타들이 동성커플로 변신했다는 소식으로 이미 세계 영화팬들의 (2) hanhi777 10.06.14 920 0
83613 [포화속으로] 영화의 논란은 보고나서 판단할 일~ ^^ (25) kaminari2002 10.06.14 3083 3
83612 [A-특공대] 어릴 적 향수를 크게 느낄 순 없었지만.. (10) kaminari2002 10.06.13 710 0
83611 [포화속으로] 연기는 돋보였지만... (7) fa1422 10.06.13 489 0
83610 [엣지 오브..] 색다른 면은 부족한 영화였다. (3) polo7907 10.06.13 556 0
83609 [허트 로커] 허트 로커 (4) rkdrudqns 10.06.13 698 0
83608 [마을에 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 rkdrudqns 10.06.13 616 0
83607 [청설] 대만영화의 재발견 (6) mokok 10.06.13 875 0
83606 [노 임팩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무 한 도전,,!!!! (27) mokok 10.06.13 3637 2
83605 [H2 : ..] 속편은왜??? (4) mokok 10.06.13 665 0
83604 [슈렉] 동심으로의 여행 (5) maldul 10.06.13 1195 0
83603 [뉴문] 저주 혹은 운명 (3) maldul 10.06.13 1071 0
83602 [아버지를 ..]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5) ausgur0702 10.06.13 782 0
83601 [노스 페이스] 인간과 대자연의 대면 (4) ausgur0702 10.06.13 495 0
83600 [방자전] 날 두근두근 거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그라면.... (6) die469 10.06.13 635 0
83599 [페르시아의..] 되풀이 되는 후회 하지 않으려면 봐라 (4) kdwkis 10.06.13 720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