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추억은 방울 방울 A-특공대
dongyop 2010-06-14 오후 9:11:25 853   [3]
어린 시절 일요일 낮에 언제나 기다렸던 A 특공대 특히, 똘갱이로 나왔던 머독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습니다. 이 미드가 영화화 된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기대를 했는데요~ ㅋㅋ 기대한 만큼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련했던 에이특공대 음악과 BA의 차량,, 그리고 머리스타일 어린 시절에는 놀라웠는데, 지금은 아니더군요. 2010년판이라는게 생각보다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나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느낌은 나더군요. 한니발 역할의 리암니슨, 카리스마와 완벽한 두뇌를 멋지게 소화하더군요. 멋쟁이 역할의 배우 과연 예전 멋쟁이에 비해 멋지냐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미드에서 봤던 여러 에피소드 대신 스토리를 크게 이끌어 가야했기 때문에 자근 자근 에피소드를 기대했던 것은 충족시키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액션신, 전투신, 마지막 배, 부두신 최고의 압권이었습니다.

(총 1명 참여)
rudtns4253
보고갑니다~   
2010-06-17 23:09
freeze
^^   
2010-06-17 00:01
k87kmkyr
잛봣네요   
2010-06-16 14:20
monica1383
잘 읽었습니다~   
2010-06-16 04:44
dhrtns0616
보고갑니다~   
2010-06-15 17:11
rudtns4253
보고갑니다~~   
2010-06-15 00:22
moviepan
재밋던 ㅋㅋ   
2010-06-14 23:55
heather
기대되네요   
2010-06-14 21:5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31 [섹스 앤 ..] 세월따라 변한 그녀들의 거침없는 수다 (3) sh0528p 10.06.15 899 0
83630 [베스트 키드] '쿵푸 키드'로 재탄생하다!! (5) kaminari2002 10.06.15 1077 0
83629 [유령작가] 히치콕, 그의... 쉐도우 (5) dongyop 10.06.14 633 4
83628 [베스트 키드] 너무 길게 이 영화~쫙 뺀 것 같은데,,, (4) dongyop 10.06.14 718 3
현재 [A-특공대] 추억은 방울 방울 (8) dongyop 10.06.14 853 3
83626 [셔터 아일..] 비참한 과거와 거짓된 미래의 사이에서 (3) salladin88 10.06.14 1059 0
83625 [포화속으로] 과거를 알되 정확하게 알자 (8) kdwkis 10.06.14 618 1
83624 [엣지 오브..]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는 리셀웨폰의 멜 깁슨 (4) woomai 10.06.14 961 0
83623 [내 남자의..] 영화 후기 (6) mcg51 10.06.14 568 0
83622 [섹스 앤 ..]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영화 (7) eddieya 10.06.14 884 0
83620 [섹스 앤 ..] 여자들의 로망 섹스 앤 더 시티 (7) celly7 10.06.14 1445 0
83619 [섹스 앤 ..] 남자가본 섹스엔더 시티2 (4) anon13 10.06.14 1290 0
83618 [아이언맨 2] 의욕왕성하게 잔뜩 늘어놓고 수습을 못하는 형국 (3) supman 10.06.14 840 0
83617 [포화속으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 (7) seon2000 10.06.14 697 0
83616 [베스트 키드] 웰메이드 리메이크의 진수 (3) sh0528p 10.06.14 1234 0
83615 [필립 모리스] 코미디의 제왕 짐 캐리가 영화 ‘필립모리스’를 통해 천재적인 두뇌의 사기꾼 캐릭터를 선 (2) jeh6112 10.06.14 759 0
83614 [필립 모리스] 할리우드 최고의 남자스타들이 동성커플로 변신했다는 소식으로 이미 세계 영화팬들의 (2) hanhi777 10.06.14 920 0
83613 [포화속으로] 영화의 논란은 보고나서 판단할 일~ ^^ (25) kaminari2002 10.06.14 3083 3
83612 [A-특공대] 어릴 적 향수를 크게 느낄 순 없었지만.. (10) kaminari2002 10.06.13 709 0
83611 [포화속으로] 연기는 돋보였지만... (7) fa1422 10.06.13 489 0
83610 [엣지 오브..] 색다른 면은 부족한 영화였다. (3) polo7907 10.06.13 554 0
83609 [허트 로커] 허트 로커 (4) rkdrudqns 10.06.13 698 0
83608 [마을에 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2) rkdrudqns 10.06.13 615 0
83607 [청설] 대만영화의 재발견 (6) mokok 10.06.13 875 0
83606 [노 임팩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무 한 도전,,!!!! (27) mokok 10.06.13 3637 2
83605 [H2 : ..] 속편은왜??? (4) mokok 10.06.13 665 0
83604 [슈렉] 동심으로의 여행 (5) maldul 10.06.13 1195 0
83603 [뉴문] 저주 혹은 운명 (3) maldul 10.06.13 1070 0
83602 [아버지를 ..]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5) ausgur0702 10.06.13 782 0
83601 [노스 페이스] 인간과 대자연의 대면 (4) ausgur0702 10.06.13 493 0
83600 [방자전] 날 두근두근 거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그라면.... (6) die469 10.06.13 634 0
83599 [페르시아의..] 되풀이 되는 후회 하지 않으려면 봐라 (4) kdwkis 10.06.13 720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