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요...
제가 끝까지 봤어요....하지만...
잔잔함만 남아있고.....더이상의 감정은 없습니다..
전 애자를 추천하고 싶네요...
엄마 친정엄마의 모성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그려낸 것 같은데....
너무나 잔잔하고 더이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전 애자를 추천합니다...
애자는 남는 것이 있었고.... 어머니를 찾게 하는 영화 같았어요..
사실 최강희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그렇지만...
전 애자를 추천하지 친정엄마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네요....
김해숙의 연기력은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흥행부분에는 미약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워요...
조금더 연기력보다는 재미가 있었으면 했는데....너무 잔잔해서...
무엇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졌어요...그래서 끝까지 봤어요...
그래서 전 애자를 추천합니다....^^
최강희를 너무나 좋아하는 팬으로서.....친정엄마를 적었네요....
하지만 애자도 친정엄마도.....모두 더욱더 대성해서.....더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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