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저그런영화 엽문 2
kbk0111 2010-06-16 오후 10:12:01 674   [0]

1편은 보지못해서 그 편은 어떤지 알수는 없지만...

2편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별로 기대도 안하고 보러갔지만...

어설픈 와이어 액션,,주인공에게 오는 시련들도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견자단의 연기가 어설퍼서 그런건지..영 어색하더라구요.

어색해서 자꾸 헛웃음만 나왔다는;;;

홍금보가 나온다하여 쪼끔 기대했는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예전만 못한것 같았습니다.

서양인이 동양인을 무시하여 무술까지 우숩게 본다는 내용인데...

제가 영화에 나오는 중국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별로 감흠은 없더라구요.

솔직히 영화비 내고 보기는 아까운듯 합니다.


(총 1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4 12:20
monica1383
잘 읽었습니다   
2010-06-24 19:04
rudtns4253
보고가요~   
2010-06-22 11:19
rkwkdhkd2
와이어쓴장면은 몇군데안되고 위험한장면빼고 대역없이 모든배우가촬영했어요 리메이크필름보시면알겟지만 최대한현실적으로찍어서 님한테는
안맞았겠죠..ㅎ그리고1편안보고2편보니깐 그렇죠..영화제대로보신거맞아요?   
2010-06-18 18:13
moviepan
dd   
2010-06-16 22: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98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스펙타클한 영상은 있지만 아쉬움이 잔뜩 남는 영화. (68) falliny 10.06.16 4706 6
현재 [엽문 2] 그저그런영화 (5) kbk0111 10.06.16 674 0
83696 [베스트 키드] 아이들과 즐겁게 관람 (2) so5290 10.06.16 692 0
83695 [꿈은 이루..] 꿈은 이루어 진다. (2) mika1028 10.06.16 847 0
83694 [하녀] 하녀 mika1028 10.06.16 1414 0
83693 [맨발의 꿈] 맨발의 꿈 (6) hyemin1028 10.06.16 496 0
83692 [유령작가] 유령작가 (1) hyemin1028 10.06.16 799 0
83691 [방자전] 방자전 (2) hyemin1028 10.06.16 863 0
83690 [섹스 앤 ..] 여자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네요. (1) rlxmrgks 10.06.16 1351 0
83689 [A-특공대] A특공대 후기 (1) zinnser04 10.06.16 1463 1
83688 [A-특공대] 왠지 뭐가 아쉬운 느낌..그래도 액션은 화려하네요. (3) whamsjw 10.06.16 627 1
83687 [맨발의 꿈] [허허]감동적입니다. (7) ghkxn 10.06.16 1219 0
83686 [방자전] 방자전 (4) rhkrskfk 10.06.16 968 0
83685 [포화속으로] 재미있어용! (8) rhkrskfk 10.06.16 657 0
83684 [포화속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6) nabirat 10.06.16 676 0
83683 [방자전] 무난.. (4) ekfkd1004 10.06.16 500 0
83682 [엽문 2] 화려한 무술씬이 볼만한... (5) mj3377 10.06.16 730 0
83681 [구르믈 버..] 이건.. 아닌듯... (3) sehe35 10.06.16 1174 0
83680 [베스트셀러] 역시 최고!!! (3) sehe35 10.06.16 747 0
83679 [방자전] 이건.. 몬지... (4) sehe35 10.06.16 550 0
83678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또 나오겠줘....^^ (3) yahoo3 10.06.16 727 0
83677 [친정엄마] 친정엄마..... (3) yahoo3 10.06.16 1029 0
83676 [친정엄마] 이기적이지만 안타까운 엄마 (3) hagood966 10.06.16 702 0
83675 [포화속으로] 시사회를 보고와서... (6) sseran 10.06.16 569 0
83674 [나잇 & ..] 나잇 & 데이’는 평범한 여자 준(카메론 디아즈)이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 밀러 (6) reaok57 10.06.16 1371 0
83673 [나잇 &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밀 요원 밀러의 최고의 파트너가 돼버린 (6) hanhi777 10.06.16 776 0
83672 [방자전] 방자전... 지루하다 지루해 (6) yam1052 10.06.16 592 0
83671 [유령작가] 두배우만으로도 충분하지만 .. (3) yam1052 10.06.16 793 0
83670 [포화속으로] 너무 기대되여!^^ (6) rnldudnjjjfk 10.06.16 517 0
83669 [엽문 2] 엽문2 (3) hello8501 10.06.16 632 1
83668 [포화속으로] 정말 재미있네요~~ (7) sdc2001 10.06.16 553 0
83667 [포화속으로] 대박이네요~^^" (7) parkjuhy 10.06.16 690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