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matits 2010-06-17 오후 9:38:14 770   [0]

제이크 질렌할(다스탄 왕자), 젬마 아터튼(타미나 공주), 벤 킹슬리 이 세배우의 조합은 매우 인상적이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추구하고있지만 원작이 게임이고. 초반은 액션블록버스터 장면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는 정말 보는 이가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요란한 영화가 볼게 없고 기대할게 없다는 말도 생각난다;;;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총 0명 참여)
koreapwm84
후반부 좀 그런거 공감 ㅋ   
2010-06-23 04:35
koreapwm84
후반부에 늘어짐 저도 동감 ㅋ   
2010-06-19 01:17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767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로 만족한다 (4) doo7791 10.06.18 539 0
83766 [하녀] 그냥보시길 (4) sky6893 10.06.18 914 0
83765 [꿈은 이루..] 지금 개봉했다면 더 나을듯 (5) sky6893 10.06.18 702 0
83764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를 보고 (2) mp9459 10.06.18 725 0
83763 [유령작가] 유령작가를 보고~ (2) mp9459 10.06.18 1108 0
83762 [내 남자의..] 그저그래요 (2) miha0430 10.06.18 566 0
83761 [엣지 오브..] 그래도 노력이 엿보였다 (1) miha0430 10.06.18 568 0
83760 [엣지 오브..] 시사회보고나서 (2) kuku0904 10.06.18 549 0
83759 [베스트 키드]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2) call3182 10.06.18 707 0
83758 [방자전] 좀 실망스런 영화에요 (2) call3182 10.06.18 673 0
83757 [섹스 앤 ..] 껍데기만 화려한... (2) seon2000 10.06.18 807 0
83756 [방자전] 깔깔 웃었어요~ (6) knameun 10.06.18 579 0
83755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전쟁씬!! (10) love-is-2313 10.06.18 1111 0
83754 [방자전] 볼만하네여 (5) doosee 10.06.18 539 0
83753 [방자전] 좀 실망.. (5) dorayaki 10.06.18 583 0
83751 [포화속으로] 웃기고 감동적이고 슬픈 학도병 이야기..최고 (8) assabirdie 10.06.18 687 0
83750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57 0
83749 [방자전] 방자가 주인공인 방자전 (5) home3737 10.06.18 533 0
83748 [파괴된 사..]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8) jeh6112 10.06.18 1390 0
83747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6) hanhi777 10.06.18 772 0
83746 [방자전] 유머와 고전이 잘 어우러진 독특함 (5) pumpykitty 10.06.18 1149 0
83745 [엽문 2] 괜찮은듯! (5) yejin8679 10.06.18 613 0
83744 [맨발의 꿈] 맨발의 기적이라고 불러주세요 *^* (13) ko6059 10.06.18 2119 0
83743 [방자전] 좋았어요! (4) yejin8679 10.06.18 768 0
83742 [방자전] 춘향뎐의 재해석 (4) chan8112 10.06.18 928 0
83741 [베스트 키드] 제이든, 싹이 보인다. (6) namshee 10.06.18 770 0
83740 [베스트 키드] 12살 미국소년의 쿵푸고수되기 (4) woomai 10.06.18 734 0
83739 [포화속으로] 스펙타클한 영상은 있지만 아쉬움이 잔뜩 남는 영화. (7) loverlie 10.06.17 555 0
현재 [페르시아의..]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3) matits 10.06.17 770 0
83737 [엽문 2] 엽문2-견자단으 역시 멋지다! (4) matits 10.06.17 1496 1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68 0
83735 [방자전]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2) destiny916 10.06.17 535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