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2살 미국소년의 쿵푸고수되기 베스트 키드
woomai 2010-06-18 오전 12:20:24 735   [0]
성룡이 출연해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극중 12살 소년이 주인공인
아동용 영화이다.

예전, 가라데를 주요 소재로한 가라테키드라는 영화가 있었나 본데,
그걸 리메이크하여 주요무술을 가라데에서 성룡이 스승이 되는 쿵푸로 바꾸었다.

그래서 가라데와 전혀 상관이없지만, 예전 가라데키드의 명성에 기대고자
쿵푸키드가 아닌 원작 그대로 제목을 정했으리라.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굳이 원작 그대로 제목을 따올 필요가 없어 베스트키드로
명명했는데 쿵푸키드도 괜찮치 않았을까?

내용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12살 미국소년이 주인공으로 북경으로 이민와서
집단따돌림을 당하다 우연찮게 성룡에게 쿵푸를 배워 대회에 나간다는 좀
평이한 내용이다.

단순한 줄거리임에도 여러 사족들을 많이 붙여 아동용 영화치고는 엄청긴
2시간 20분의 러닝타임에 좀 보기가 많이 힘겨웠다.


(총 0명 참여)
choish0821
보고갑니다~   
2010-08-27 16:43
cinerio2
아동영화라... 글쎄요...?   
2010-06-24 14:23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5
sdwsds
별로일것 같은데 미국에서 흥행 1위했더군요   
2010-06-18 01:3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767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로 만족한다 (4) doo7791 10.06.18 539 0
83766 [하녀] 그냥보시길 (4) sky6893 10.06.18 914 0
83765 [꿈은 이루..] 지금 개봉했다면 더 나을듯 (5) sky6893 10.06.18 702 0
83764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를 보고 (2) mp9459 10.06.18 725 0
83763 [유령작가] 유령작가를 보고~ (2) mp9459 10.06.18 1108 0
83762 [내 남자의..] 그저그래요 (2) miha0430 10.06.18 566 0
83761 [엣지 오브..] 그래도 노력이 엿보였다 (1) miha0430 10.06.18 568 0
83760 [엣지 오브..] 시사회보고나서 (2) kuku0904 10.06.18 552 0
83759 [베스트 키드]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2) call3182 10.06.18 707 0
83758 [방자전] 좀 실망스런 영화에요 (2) call3182 10.06.18 673 0
83757 [섹스 앤 ..] 껍데기만 화려한... (2) seon2000 10.06.18 807 0
83756 [방자전] 깔깔 웃었어요~ (6) knameun 10.06.18 579 0
83755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전쟁씬!! (10) love-is-2313 10.06.18 1111 0
83754 [방자전] 볼만하네여 (5) doosee 10.06.18 539 0
83753 [방자전] 좀 실망.. (5) dorayaki 10.06.18 583 0
83751 [포화속으로] 웃기고 감동적이고 슬픈 학도병 이야기..최고 (8) assabirdie 10.06.18 687 0
83750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57 0
83749 [방자전] 방자가 주인공인 방자전 (5) home3737 10.06.18 533 0
83748 [파괴된 사..]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8) jeh6112 10.06.18 1390 0
83747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6) hanhi777 10.06.18 772 0
83746 [방자전] 유머와 고전이 잘 어우러진 독특함 (5) pumpykitty 10.06.18 1149 0
83745 [엽문 2] 괜찮은듯! (5) yejin8679 10.06.18 613 0
83744 [맨발의 꿈] 맨발의 기적이라고 불러주세요 *^* (13) ko6059 10.06.18 2119 0
83743 [방자전] 좋았어요! (4) yejin8679 10.06.18 768 0
83742 [방자전] 춘향뎐의 재해석 (4) chan8112 10.06.18 928 0
83741 [베스트 키드] 제이든, 싹이 보인다. (6) namshee 10.06.18 770 0
현재 [베스트 키드] 12살 미국소년의 쿵푸고수되기 (4) woomai 10.06.18 735 0
83739 [포화속으로] 스펙타클한 영상은 있지만 아쉬움이 잔뜩 남는 영화. (7) loverlie 10.06.17 555 0
83738 [페르시아의..]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3) matits 10.06.17 770 0
83737 [엽문 2] 엽문2-견자단으 역시 멋지다! (4) matits 10.06.17 1496 1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68 0
83735 [방자전]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2) destiny916 10.06.17 535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