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파괴된 사나이
hanhi777 2010-06-18 오후 12:37:56 774   [0]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사진이었으나 이미 주영수의 감정으로 행동하는 김명민의 모습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장면들을 캐치해 냈던 사례. 주영수의 눈물 섞인 분노를 표현한 김명민의 절규는 단 한 장의 사진도 버릴 수 없을 만큼 한 컷 한 컷이 모두 애절했다.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눈시울마저 붉히게 한 이 컷들은 마지막 한 컷 만을 남기기에는 아쉬움이 많았기에 모든 스태프들의 만장일치 하에 이 ‘과정’ 자체를 살리기로 했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연출력으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14일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파괴된 사나이> 주연배우 김명민의 또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미공개 포스터 컷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유괴되어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그 놈’과 함께 나타나자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가슴을 울리는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일 개봉예정이다.

(총 1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2:53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19 13:15
kooshu
연기가 기대되요   
2010-06-18 21:24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4
choish0821
보고갑니다~   
2010-06-18 17:15
choish0821
보고갑니다~   
2010-06-18 17:1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767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로 만족한다 (4) doo7791 10.06.18 539 0
83766 [하녀] 그냥보시길 (4) sky6893 10.06.18 914 0
83765 [꿈은 이루..] 지금 개봉했다면 더 나을듯 (5) sky6893 10.06.18 704 0
83764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를 보고 (2) mp9459 10.06.18 725 0
83763 [유령작가] 유령작가를 보고~ (2) mp9459 10.06.18 1110 0
83762 [내 남자의..] 그저그래요 (2) miha0430 10.06.18 566 0
83761 [엣지 오브..] 그래도 노력이 엿보였다 (1) miha0430 10.06.18 568 0
83760 [엣지 오브..] 시사회보고나서 (2) kuku0904 10.06.18 552 0
83759 [베스트 키드]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2) call3182 10.06.18 707 0
83758 [방자전] 좀 실망스런 영화에요 (2) call3182 10.06.18 674 0
83757 [섹스 앤 ..] 껍데기만 화려한... (2) seon2000 10.06.18 807 0
83756 [방자전] 깔깔 웃었어요~ (6) knameun 10.06.18 579 0
83755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 전쟁씬!! (10) love-is-2313 10.06.18 1111 0
83754 [방자전] 볼만하네여 (5) doosee 10.06.18 539 0
83753 [방자전] 좀 실망.. (5) dorayaki 10.06.18 583 0
83751 [포화속으로] 웃기고 감동적이고 슬픈 학도병 이야기..최고 (8) assabirdie 10.06.18 687 0
83750 [청설] 귀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대화 (7) home3737 10.06.18 1357 0
83749 [방자전] 방자가 주인공인 방자전 (5) home3737 10.06.18 534 0
83748 [파괴된 사..]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8) jeh6112 10.06.18 1390 0
현재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6) hanhi777 10.06.18 774 0
83746 [방자전] 유머와 고전이 잘 어우러진 독특함 (5) pumpykitty 10.06.18 1149 0
83745 [엽문 2] 괜찮은듯! (5) yejin8679 10.06.18 613 0
83744 [맨발의 꿈] 맨발의 기적이라고 불러주세요 *^* (13) ko6059 10.06.18 2119 0
83743 [방자전] 좋았어요! (4) yejin8679 10.06.18 768 0
83742 [방자전] 춘향뎐의 재해석 (4) chan8112 10.06.18 928 0
83741 [베스트 키드] 제이든, 싹이 보인다. (6) namshee 10.06.18 770 0
83740 [베스트 키드] 12살 미국소년의 쿵푸고수되기 (4) woomai 10.06.18 735 0
83739 [포화속으로] 스펙타클한 영상은 있지만 아쉬움이 잔뜩 남는 영화. (7) loverlie 10.06.17 555 0
83738 [페르시아의..]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3) matits 10.06.17 770 0
83737 [엽문 2] 엽문2-견자단으 역시 멋지다! (4) matits 10.06.17 1496 1
83736 [청설] 따뜻한하고 사랑스런 스토리./ (4) matits 10.06.17 1368 0
83735 [방자전]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2) destiny916 10.06.17 535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