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려한 볼거리의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doo7791 2010-06-18 오후 10:05:34 876   [0]
조디악, 브라더스등 조용조용한 이미지의 제이크 질렌할이 처음으로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페르시아라면 현재의 이란지방을 이르는 말인데 주연들이 모두 백인.
300이라는 영화에서 페르시아군들을 중동의 괴물들로 표현했던데  참 헐리웃의
자기기분대로 표현은 알아줘야 할 것 같다.

여하튼, 뭐 화려한 볼거리에 치밀한 스토리구성까지 겸비한 영화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과연 그런 영화가 이제까지 몇 편이나 있었을까?

아무래도 화려한 볼거리 CG의 영화라면 스토리가 단순한 경우가 많다.
몰랐지만, 게임에서 아이템을 따왔다던데 그렇다면 더욱 더 스토리가 단순할터.

이 영화에 불만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의 경우와 같이 꿈은 이루어진다,
내 남자의 순이를 함 봐 보시라.
그러면 이 영화가 이렇게 재미었구나 생각하면서  불만이 싹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수준차이 나는 영화를 같은 돈 주고 본다는게 참 그렇다.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가 많은 영화.


(총 2명 참여)
choish0821
잘봤어요~~   
2010-08-27 16:36
koreapwm84
저도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ㅋ   
2010-06-23 04:35
qhrtnddk93
재미잇엇어여   
2010-06-22 20:00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19 12:03
koreapwm84
cg영화의 단순한 스토리가 보통에 공감되네요.   
2010-06-19 01:17
moviepan
볼거리라   
2010-06-18 23:3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802 [지금 사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3) rkdrudqns 10.06.20 1523 0
83801 [더 레슬러] 더 레슬러 (3) rkdrudqns 10.06.20 653 0
83800 [500일의..] 500일의 썸머 (4) rkdrudqns 10.06.20 1100 0
83799 [미스트] 미스트 (3) rkdrudqns 10.06.20 1217 0
83798 [라디오 스타] 맛깔스런 영화 (3) mokok 10.06.20 2065 0
83797 [맨발의 꿈] 재미와 감동, 두마릴 토끼를 잡는 영화.. 실화라니 자랑스럽기까지하다.. (8) nanyhk 10.06.20 619 0
83796 [내 남자의..] 이런 삼류 영화는 처음본다; (4) tndutfl 10.06.20 814 0
83795 [포화속으로] 요란한 영화는 요란함으로 끝난다; (7) tndutfl 10.06.20 848 0
83794 [청설] 진정순수한사랑이야기 (3) popkkc 10.06.20 1001 0
83793 [포화속으로] <태극기 휘날리며>보다는.. (8) pontain 10.06.20 1008 3
83792 [청설] 청설 (3) deux1128 10.06.20 1051 0
83791 [밴티지 포..] 밴티지 포인트 (4) deux1128 10.06.20 1315 0
83790 [마더] 마더 (2) deux1128 10.06.20 1917 0
83789 [택시 : ..] 택시 : 더 맥시멈 (2) deux1128 10.06.20 833 0
83788 [포화속으로] 비주얼만 신경 쓴, 그래서 참혹함은 없고 화만 나는... (7) shin424 10.06.20 2523 1
83787 [쏘우 : ..] 쏘우-6 (4) woomai 10.06.19 992 0
83786 [맨발의 꿈] 꿈은이루어진다. (9) apparate 10.06.19 642 0
83785 [엣지 오브..] 글쎼: (3) falliny 10.06.19 786 0
83784 [방자전] 방자전넘재미있게봤어요 (5) bluejdj 10.06.19 1757 0
83778 [파괴된 사..] 제목만큼이나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았던 . (3) kaminari2002 10.06.19 1002 0
83777 [아이언맨 2] 인물의 활용이란 면에선.. (3) pontain 10.06.19 1217 0
83776 [파괴된 사..] 많이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5) shin424 10.06.19 897 0
83775 [나잇 & ..]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79) aisudyft 10.06.19 6855 4
83774 [나잇 & ..] 두 배우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13) piamania 10.06.19 1181 0
83773 [방자전] 너무 기대를 했나? (4) arangii 10.06.19 849 0
83772 [이상한 나..] 좋았어요 (3) wateriris 10.06.18 1423 0
83771 [눈먼자들의..] 좋네요 (4) wateriris 10.06.18 1500 0
83770 [파라노말 ..] 괜찮았어요 (5) wateriris 10.06.18 1442 0
83769 [포화속으로] 전 개인적으로 강추였지말입니다. (8) kang6078 10.06.18 818 0
현재 [페르시아의..] 화려한 볼거리의 영화 (6) doo7791 10.06.18 876 0
83767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로 만족한다 (4) doo7791 10.06.18 647 0
83766 [하녀] 그냥보시길 (4) sky6893 10.06.18 1067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