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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을 위한 영화??? 포화속으로
hero1106 2010-06-22 오전 11:22:34 703   [1]

촬영때부터 탑,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의 대 스타로 홍보를 했던 포화속으로...

 

하지만 영화의 스토리는 탑을 위한 영화였던거 같다.

 

탑이 연기를 못했으면 욕을 먹을텐데... 예상외로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다.

 

사투리도 구수한게 너무 좋았다..(난 빅뱅팬이 아니에요~)

 

나머지배우분들의 분량면이나 연기가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첫 시작으로 1시간가량은 약간 지루한 면이 컸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에서 71명의 학도병이 어떻게 학도병이 되었나를 조금 보여줬다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권상우는 부모님이 빨갱이 손에 죽었다고 하지만... 왜 교도소에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던 거 같다.

 

김승우가 왜 학도병에 대한 정의가 컸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있었다면...

 

마지막에 가슴찡함이 조금 컸을꺼 같은 생각이 든다.


(총 1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4 16:10
cinerio2
전쟁을 참혹함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영화...   
2010-06-24 14:53
choish0821
보고가요~   
2010-06-23 10:42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2 18:31
yhm1007
보고갑니다.   
2010-06-22 13:36
monica1383
보고 가요   
2010-06-22 11:37
zesty9
굳..   
2010-06-22 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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