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슈렉에게도 아이가 생긴지 몇년후

그에게 옛날 생활이 그리워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럼펫(이름맞나?)이 괴물이던

시절을 하루 보내게 해주겠다하고..

슈렉은 들떠서 사인을 하게된다

그렇게 해서 떨어진 세계에선..

슈렉의 기대대로 되지만..

친구들이 못알아 보는게 문제.

슈렉의 마지막이라길래..

과연 어떻게 결론을 맺을지 상당히 궁금해하면서..

본 작품이다

다른작품에서도 슈렉이 돋보이긴 했지만..

조연들이 더 많이 돋보였다면..

이번작품은 오직 슈렉을 위한..

조연들은 진짜 엑스트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슈렉이 피오나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 벌어진 영화

결말? 그런거야 뻔하죠 ㅋㅋㅋ

마무리도 잘지었고..

이게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운 영화..

아 그리고 마지막 다운건지..

스텝롤 나갈때 전시리즈들의 인물들 다나오는

머 암튼 잘 장식한 영화다 

아 근데..

3d로는 별로 적합하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