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괴된 사나이] 대박과 중박사이 파괴된 사나이
riggomo 2010-06-23 오후 12:44:03 594   [0]
우선 소재를 참신했다.
매번 개봉되는 그냥 일반적인 유괴나 납치영화가 아닌,
납치후 그 아이가 살아 돌아온다는 설정자체가 독특했던 영화다.
김명민이라는 이미 연기력으로 입증된 배우와 오랫만에 복귀하신 박주미씨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가슴조리게 만들지만 왠지 어딘지모르게
중간중간 맥없이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완성도면에서는 좀 부족한듯 했다.
김명민과 박주미라는 배우로만 너무 치장한것은 아닌지..
영화는 배우의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영화자체의 스토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는 좀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였다는게 결론이다.

(총 0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2:46
qhrtnddk93
잘보고갑니다   
2010-06-26 15:41
hooper
감사   
2010-06-23 15:3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964 [베스트 키드] [허허]무술의 정신과 전학생 이야기 (4) ghkxn 10.06.23 683 0
83963 [포화속으로] 오장범 성장 영화 (5) melyang 10.06.23 620 0
83962 [A-특공대] 벌써 속편을 기다린다 (5) woomai 10.06.23 789 0
83961 [파괴된 사..] 누가 더 파괴된 걸까? (7) kongg044 10.06.23 1201 1
83960 [방자전] 방자전.... (8) nlof21c 10.06.23 601 0
83959 [아더와 미..] 주인공 ‘아더’ 외에 사고뭉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4) jeh6112 10.06.23 671 0
83958 [아더와 미..]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쓴 판타지 동화 ‘아더와 미니모이’ (6) hanhi777 10.06.23 934 0
83957 [필립 모리스] 짐캐리 좋아요 (5) kooshu 10.06.23 843 0
83956 [드래곤 길..] 아 정말 대박!!!!!!! 꺄오 (3) minjongzzang 10.06.23 623 0
83955 [소명 2 ..] 감동과 웃음 (4) bookhut 10.06.23 614 0
83954 [파괴된 사..]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주제...ㅠ_ㅜ (5) minjongzzang 10.06.23 571 0
83953 [꿈은 이루..] 훈훈한 영화 (4) bookhut 10.06.23 777 0
83952 [나이트메어] 강추입니다 (4) bookhut 10.06.23 892 0
83951 [경계도시 2] 부끄러움의 미학 (4) bookhut 10.06.23 593 0
83950 [필립 모리스] [시사회후기] 동성애 영화 (4) riggomo 10.06.23 781 0
현재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대박과 중박사이 (3) riggomo 10.06.23 594 0
83948 [브라더스] [브라더스] 의처증? <약간 스포일러> (4) somcine 10.06.23 655 0
83947 [하녀] [하녀] 묘~한 분위기. <스포일러 조심> (5) somcine 10.06.23 1363 0
83946 [대한민국1%] [대한민국 1%] 고생끝의 낙 (3) somcine 10.06.23 1016 0
83945 [로빈후드] [로빈후드] 신선한 로빈훗 (1) somcine 10.06.23 864 0
83944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 somcine 10.06.23 1001 0
83943 [포화속으로] [포화 속으로]역시 멋잇는 탑!! (3) somcine 10.06.23 618 0
83942 [A-특공대] [A-특공대]스트레스를 한방에!! (4) somcine 10.06.23 1815 0
83941 [베스트 키드] [베스트 키드] 역시 성룡~!! (2) somcine 10.06.23 1277 0
83940 [방자전] [방자전]춘향이 매력있네? (5) somcine 10.06.23 1267 0
83939 [스트리트 ..] [스트리트 댄스] + 발레 (4) somcine 10.06.23 951 0
8393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를 보고.. (3) syk1007 10.06.23 560 0
83937 [여대생 기..] 반전에만 너무 취중한 허무한 스토리 (6) gottkf1980 10.06.23 815 0
83936 [포화속으로] 전쟁의 무서움과 우리 학생들의 용기에 감동했어요~ (5) jejy2k 10.06.23 526 1
83935 [섹스 앤 ..] 재밌게 본 섹스 앤더 시티2 (2) peacheej 10.06.23 1712 0
8393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kbk0111 10.06.23 1113 0
83933 [로빈후드] 남친이 보고싶어했던영화..! (2) dlalswl9457 10.06.23 739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