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우리의 예전 모습, 그것도 시골이 더 어울릴 법한 장면이 속속 등장하는 노 임팩트 맨
reaok57 2010-06-24 오전 12:15:02 444   [0]
우리의 예전 모습, 그것도 시골이 더 어울릴 법한 장면이 속속 등장하는 '노 임팩트 맨'(감독 로라 가버트/저스틴 쉐인)은 미국의 친환경 다큐멘터리다. 뉴욕 한복판에 사는 실제 인물 콜린 베번 가족이 주인공.다큐멘터리지만 딱딱하지 않고 중간 중간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는 재미와 강한 메시지가 있어 깔끔하다.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보기에 제격이다.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뉴욕 시민 콜린은 가족과 함께 1년 동안 자연에 해를 입히지 않는(no impact) 생태주의적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가장 큰 적(敵)은 거의 음식을 만들어본 적이 없고 쇼핑과 일회용품, 포장음식을 즐기는 부인 미셸. 시도 때도 없이 일회용 기저귀에 '응가'를 해 대는 두 살배기 딸 이자벨라도 골칫거리.

(총 0명 참여)
soja18
잘 읽었어요..   
2010-08-09 00:23
qhrtnddk93
재밋어요   
2010-06-24 16:00
whaldhr00
보고 갑니다*^^*   
2010-06-24 10:3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997 [나쁜놈이 ..] 나쁜놈이 더 잘자는 세상 (5) hhs4256 10.06.24 662 0
83996 [꿈은 이루..] 월드컵 남북한 (2) hhs4256 10.06.24 656 0
83995 [귀鬼] 무섭지만 시간이 (1) hhs4256 10.06.24 741 0
83994 [귀鬼] 무섭네요 (1) lsh1415 10.06.24 715 0
83993 [베스트 키드] 중후한 매력의 성룡과 제이슨 스미스의 당돌함이 만나다! (2) cinerio2 10.06.24 971 0
83992 [괜찮아, ..] 정말 괜찮은 영화 (1) lsh1415 10.06.24 590 0
83991 [괜찮아, ..] 일본 성향 영화 (2) hhs4256 10.06.24 627 0
83990 [경계도시 2] 난해 하지만 좋은 영화 (2) lsh1415 10.06.24 634 0
83989 [경계도시 2] 멋진 연출 (2) hhs4256 10.06.24 644 0
83988 [경] 예술 영화 (2) hhs4256 10.06.24 669 0
83987 [맨발의 꿈] 올해 최고의 작품! (3) cinerio2 10.06.24 505 0
83986 [드래곤 길..] 꼭 봐야할 영화 (3) folatre7 10.06.24 515 0
83985 [허트 로커] [허트로커] 이영화가 아바타를 이겼다? (3) somcine 10.06.24 818 0
83984 [아이언맨 2] [아이언맨2]전편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 (3) somcine 10.06.24 992 0
83983 [케로로 더..] [캐로로 더무비 : 기적의 사차원섬] 지루한 만화 (1) somcine 10.06.24 542 0
83982 [구르믈 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몽학이 이빨이 거슬려~ (1) somcine 10.06.24 1316 0
83981 [드래곤 길..] [드래곤 길들이기] 안보면 후회!! (1) somcine 10.06.24 970 0
83980 [맨발의 꿈] 추천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영화. (3) diana35 10.06.24 546 0
83979 [청설] [청설]대만영화가 한국에서 먹히는 이유~ (1) kongg044 10.06.24 1526 0
83978 [맨발의 꿈]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 (3) whaldhr00 10.06.24 990 0
8397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를 다녀와서.. (6) iloveshc 10.06.24 593 0
83975 [포화속으로] 제목 그대로의 영화.."포화속으로" (4) appm2 10.06.24 530 0
83974 [A-특공대] a-특공대! (4) jhs90 10.06.24 1859 3
83973 [내 깡패 ..] 거칠지만 여린 박중훈 (5) jhs90 10.06.24 1022 1
83972 [파괴된 사..] 아이에 대한 미스테리 (6) fa1422 10.06.24 646 0
현재 [노 임팩트..] 우리의 예전 모습, 그것도 시골이 더 어울릴 법한 장면이 속속 등장하는 (3) reaok57 10.06.24 444 0
83970 [노 임팩트..] 전기를 끊는 첫 날 밤, 시무룩한 얼굴로 "바보같은 짓이야"를 연발하는 (5) dhcjf81 10.06.24 431 0
83969 [나잇 & ..] 6/23 하루 먼저 개봉했네요. (5) autumnk 10.06.24 631 0
83968 [소년, 천..] [소년 천국에 가다]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 소년 그리고 사랑 (2) sch1109 10.06.24 1341 0
83967 [도니 다코] 나비효과 (3) maldul 10.06.23 1553 0
83966 [서유기 2..] 서유기 2 선리기연 (2) tjwhddn223 10.06.23 680 0
83965 [서유기 1..] 서유기 1 월광보합 (3) tjwhddn223 10.06.23 705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