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지못하는 '야마다 마사시'는 공연을위해
'택시'로 한국까지 가기로 결심하고,
그런 '마사시'를 한국까지 데려다주는 '야마자키 하지메'
'택시'로 한국까지 간다는 설정만으로도 너무 코믹했지만,
'부산'에 도착했을때 한국기사분들이랑 오해가 생긴것이랑,
오해를 풀고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도 너무 웃겼다. ㅋㅋ
특히 일본엔 '민방위 훈련'같은게 없으니
'민방위 훈련'을보고 한국에 전쟁이 난줄알고,
당황하다가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고
다행이라며 안는장면이 너무 웃겼다. ㅋㅋ
(정말 저기 놀란 사진봐 ㅜㅜㅋㅋ)
특히 '마사미'가 좋아하던 '유하나'랑 우연히 재회하게되고,
'하지메'씨의 도움으로 '비행기'를 타게된 장면도 웃겼고 ㅋㅋ
마지막에 술에취한 행인이
'도쿄타워'가자며 술주정 하다가,
정말 깨어나보니 '도쿄타워'앞에
있는 장면도 웃겼다. ㅋㅋ
나중에 DVD나오면 소장하고 싶은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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