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기숙사...
첨엔 차분하게 진행되던 영상들이 순식간에 살인현장으로 바뀌는 순간..
너무나도 놀라고 말았습니다.... 친구들이 장난하고 있었는데 남자애만 장난 아닌줄 알고선...
살아 있는 친구를 죽이는 장면....너무 나도 놀라고 말았습니다.
보는 내내....정말이지 잔인하고 무서웠던 기억 외에는 떠오르지 않네염...ㅜ.ㅜ
괜히 봤다는 생각도 들고...ㅜ.ㅜ 그냥 볼만 했어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