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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아이들과 한번 더 슈퍼배드
jungsn0 2010-06-26 오후 9:15:20 877   [0]

이런 영화가 있었나? 하면서.. 신청했는데..

 

슈렉이나 이클립스 같은 영화들은 나오기 전부터 떠들썩 하잖아요 ㅎㅎ

 

스토리도 모르고 갔었는데 아무런 기대 없이 봐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잔잔한 스토리에 무난한게..

 

자극적이지 않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영화 같아요..

 

슈렉이나 드래곤 길들이기 처럼 어른들이 재미를 얻기는 부족한듯 싶구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딱인듯 싶습니다.

 

시사회 티켓에는 3D라고 되어있었는데.. 나중에 쓰리디로 상영하게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시사회에 아이들이 참 많이 왔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웃음이 영화보는 재미를 한층 더 즐겁개 해주었네요..

 

좋은 영화 감사해요~

 


(총 0명 참여)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7 15: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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