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인터넷에서 리뷰들을 찾아봤는데 그냥 가볍게 볼수 있는 재미있고 훈훈한 영화라 해서 기쁜마음에 보게됬지요 일단.. 음.. 미녀들의 전쟁이라는..?이라 해서 아 여자들끼리 더 누가 더 이쁘나 견주어 보면서 싸우는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음.. 여자들끼리의 싸움보다는 마을간의 싸움이랄까.. ....그래서 뭔가 ... 제목이..안어울리는..?! 그렇구요! 음.. 생각보다 내용전개에 지루함이 있었어요 그래도 그 속속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전개들을 괜찮았어요 근데.. 프랑스 영화라.. 조금 ㅠㅠ.... 그 그.. 프랑스 영화는 많이 접하질 못해봐서... ㅎㅎㅎㅎ... 아무튼.. 정말 마니마니마니 기대없이 봐야.. 그냥 부담없이 볼수 있는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