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끈한 후속작 스파이더맨 3
diswnsdk 2010-07-02 오전 1:05:16 1387   [0]

이번엔 적이 한번에 3명으로 늘어났다.

 

샌드맨, 고블린 주니어, 그리고 스파이더맨에게 있어 최고의 숙적인 베놈까지

 

원작에서 베놈의 탄생을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멀고 험난하기에

 

정말로 간단하게 , 너무나도 간단하게 외계생명체로 설명해주었다.

 

사실 우주에 나가서 어쩌고 저쩌고 이지만

 

영화 초반부에 해리와 피터의 싸움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원작을 읽어서 인지 나중에 해리가 헬프를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아......

 

스파이더맨 3로 끝을 내려는건가

 

왜 베놈을 죽이는건지...

 

사실 원작에서 베놈은 죽지 않고 잘 살아 있다

 

얼마전까지 베놈은 착한일 하는데에 맛을 들여

 

잠시 영웅 놀이도 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베놈은 정말 정감가는 캐릭인데 그를 죽여버리다니....

 

차라리 죽이려면 샌드맨을 죽이던가...

 

스파이더맨 또 후속작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블의 최고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이렇게 없어지면..좀 슬프다.

 

그래도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제일 볼거리를 제공한 영화였다.


(총 1명 참여)
kkmkyr
보고싶어요   
2010-07-04 18:42
pjk0315
보고갑니다   
2010-07-03 17:16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14
kooshu
검은 스파이더맨   
2010-07-02 19:0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254 [H2 : ..] H2 : 어느 살인마의 가족이야기 (2) yahoo3 10.07.04 700 0
84253 [루인스] 흥미로운 영화 (3) ichitaka4 10.07.04 885 0
84252 [포화속으로] 뽜속으로 (3) gonom1 10.07.04 552 0
84251 [필립 모리스] 기대를벗어난아쉬운영화 (3) popkkc 10.07.04 716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793 0
84249 [맨발의 꿈] 가슴 훈훈한 영화! (5) wan62kr 10.07.04 697 0
84248 [엽문 2] 무술영화다. 그럼 됐다. (3) gonom1 10.07.03 681 0
84247 [슈렉 포에버] 슈렉의 눈물겨운 치명적인 실수 되돌리기 (7) maymight 10.07.03 650 0
84246 [나잇 & ..] 동화 같은 완벽남 탐크루즈~ (3) mini407250 10.07.03 733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600 0
84244 [하하하] 살아있다 (5) serotonin28 10.07.03 930 1
84243 [나잇 & ..]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4) serotonin28 10.07.03 562 0
84242 [방자전] 조금 지루하지만 볼만하다. (3) serotonin28 10.07.03 951 0
84241 [필립 모리스] 코믹탈옥기는 살점, 뼈대는 게이영화 (2) woomai 10.07.03 775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710 0
84239 [스파이더맨] 재미있게 본 영화 (3) kooshu 10.07.03 1480 0
84238 [슈렉 포에버] 마지막으로 자신들을 뒤집은 슈렉의 최종장 (7) kaminari2002 10.07.03 747 0
84237 [영도다리] 힘겨운 인생의 굴레 (7) sh0528p 10.07.02 892 0
84236 [클로이] 솔직히 그저 그랬습니다;ㅁ; (6) zzzixzz 10.07.02 809 0
84235 [슈렉 포에버] [적나라촌평]슈렉 포에버 (8) csc0610 10.07.02 765 0
84234 [엽문 2] 중국이 미국된다. (4) pontain 10.07.02 870 1
84233 [나잇 & ..] 액션만 걍 볼만합니다. (4) wkp037 10.07.02 598 0
84232 [사이즈의 ..] 비만은 만병의 근원 (5) woomai 10.07.02 464 0
84231 [A-특공대] 시원한 액션 (6) fa1422 10.07.02 801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663 0
84229 [대한민국1%] 형편없는 G.I제인 아류 (5) youneel 10.07.02 567 0
84228 [요술] [요술] 신비롭지만 또한 아리송하다 (10) sch1109 10.07.02 1169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6952 0
84226 [나잇 & ..] 즐거운 팝콘 소비물에 힘 빼고 몸을 맡겨봐~ (6) ffoy 10.07.02 2094 0
84225 [필립 모리스] 삶의 진실과 거짓이 주는 재미와 감동 (7) everydayfun 10.07.02 909 0
현재 [스파이더맨..] 화끈한 후속작 (4) diswnsdk 10.07.02 1387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878 0

이전으로이전으로346 | 347 | 348 | 349 | 350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