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대를벗어난아쉬운영화 필립 모리스
popkkc 2010-07-04 오후 2:31:13 717   [0]

짐캐리,이완맥그리거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영화다.그러나 점점 지루하고 아쉬움이큰 영화가되고 말았다.

실제 있었던 실화를만든영화라는데 우리의 현실에맞지 않는 게이의 사기행각이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한 점이너무많다.짐캐리의 코믹연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매우 실망감이클것이다.이 영화에서 감독의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알고싶다.배우들의 명성에 비해 지루하고 내용이 진부한게 너무 아쉽다.사회성이 짙은 영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아쉽다 좀더 영화의 색깔이 확실했으면한다. 우리의 현실에는 공감하기 힘들고 재미도 없어서 아쉽다 정말 기대가 컸는데 앞으로 주제가 확실하고 감동이나 사회적메시지가 있었으면한다


(총 2명 참여)
mini01
잘읽었습니다. ^^   
2010-07-07 10:58
kkmkyr
잘봣어요   
2010-07-04 18:35
moviepan
기대라   
2010-07-04 17: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254 [H2 : ..] H2 : 어느 살인마의 가족이야기 (2) yahoo3 10.07.04 701 0
84253 [루인스] 흥미로운 영화 (3) ichitaka4 10.07.04 888 0
84252 [포화속으로] 뽜속으로 (3) gonom1 10.07.04 553 0
현재 [필립 모리스] 기대를벗어난아쉬운영화 (3) popkkc 10.07.04 717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796 0
84249 [맨발의 꿈] 가슴 훈훈한 영화! (5) wan62kr 10.07.04 699 0
84248 [엽문 2] 무술영화다. 그럼 됐다. (3) gonom1 10.07.03 682 0
84247 [슈렉 포에버] 슈렉의 눈물겨운 치명적인 실수 되돌리기 (7) maymight 10.07.03 651 0
84246 [나잇 & ..] 동화 같은 완벽남 탐크루즈~ (3) mini407250 10.07.03 734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602 0
84244 [하하하] 살아있다 (5) serotonin28 10.07.03 933 1
84243 [나잇 & ..]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4) serotonin28 10.07.03 563 0
84242 [방자전] 조금 지루하지만 볼만하다. (3) serotonin28 10.07.03 954 0
84241 [필립 모리스] 코믹탈옥기는 살점, 뼈대는 게이영화 (2) woomai 10.07.03 776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711 0
84239 [스파이더맨] 재미있게 본 영화 (3) kooshu 10.07.03 1481 0
84238 [슈렉 포에버] 마지막으로 자신들을 뒤집은 슈렉의 최종장 (7) kaminari2002 10.07.03 749 0
84237 [영도다리] 힘겨운 인생의 굴레 (7) sh0528p 10.07.02 895 0
84236 [클로이] 솔직히 그저 그랬습니다;ㅁ; (6) zzzixzz 10.07.02 810 0
84235 [슈렉 포에버] [적나라촌평]슈렉 포에버 (8) csc0610 10.07.02 766 0
84234 [엽문 2] 중국이 미국된다. (4) pontain 10.07.02 871 1
84233 [나잇 & ..] 액션만 걍 볼만합니다. (4) wkp037 10.07.02 600 0
84232 [사이즈의 ..] 비만은 만병의 근원 (5) woomai 10.07.02 465 0
84231 [A-특공대] 시원한 액션 (6) fa1422 10.07.02 803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665 0
84229 [대한민국1%] 형편없는 G.I제인 아류 (5) youneel 10.07.02 570 0
84228 [요술] [요술] 신비롭지만 또한 아리송하다 (10) sch1109 10.07.02 1169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6953 0
84226 [나잇 & ..] 즐거운 팝콘 소비물에 힘 빼고 몸을 맡겨봐~ (6) ffoy 10.07.02 2095 0
84225 [필립 모리스] 삶의 진실과 거짓이 주는 재미와 감동 (7) everydayfun 10.07.02 911 0
84224 [스파이더맨..] 화끈한 후속작 (4) diswnsdk 10.07.02 1387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879 0

이전으로이전으로346 | 347 | 348 | 349 | 350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