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싱글맨 싱글맨
kookinhan 2010-07-04 오후 9:15:05 751   [0]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과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조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삶을 정리하려는 조지 앞에 매력적인 제자 케니가 접근하고 우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며 조지는 짐을 잊고 케니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싱글맨’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자전적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톰 포드가 각색한 작품. 동성애자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로 1964년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작이었기에 톰 포드의 감성이 이 영화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래된 여자친구와 새로 알게 된 한 남자로 인해 일생일대의 찬란한 하루를 겪게 된다는 내용의 센세이션 드라마. 1962년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연인이었던 짐(매튜 구드)의 죽음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죽음보다 더한 외로운 일상을 맞이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유일한 여자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과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조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삶을 정리하려는 조지 앞에 매력적인 제자 케니가 접근하고 우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며 조지는 짐을 잊고 케니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싱글맨’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자전적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톰 포드가 각색한 작품. 동성애자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로 1964년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작이었기에 톰 포드의 감성이 이 영화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0명 참여)
rudtns4253
잘보고가요~   
2010-08-15 22:37
kkmkyr
볼수 잇으면 좋겟어요   
2010-07-05 13:00
kooshu
연기가 정말 대단   
2010-07-05 10:1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18 [꿈은 이루..] ................................................ (2) vptmxm 10.07.05 1275 0
84317 [귀鬼] ................................................ (3) vptmxm 10.07.05 793 0
84316 [경계도시 2] ................................................ (2) vptmxm 10.07.05 1163 0
84315 [마음이 2]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 (4) jeh6112 10.07.05 973 0
84314 [마음이 2] 김정태 가 <마음이2>에서 맡은 역할은 보석털이범 형제 ‘필브라더스’의 동생 ‘두필’이 (4) hanhi777 10.07.05 1447 0
84313 [나잇 & ..] 많이 늙었지만..그래도 멋진.맨 오브 걸~~ (5) appm2 10.07.05 751 0
84312 [필립 모리스] [허허]코믹은 하나 정서에 좀... (5) ghkxn 10.07.05 814 0
84311 [내 깡패 ..] 어라? (3) mini01 10.07.04 1092 0
84310 [아마존의 ..] 음.. (3) mini01 10.07.04 1195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643 0
84308 [레퓨지] 이 영화에서 바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과 '결핍'을 상징하는 동시에 이런 아 (2) jeh6112 10.07.04 748 0
84307 [레퓨지] <레퓨지>는 두 주인공의 상실의 아픔이 치유되어가는 아름다운 드라마를 (2) hanhi777 10.07.04 990 0
84306 [맨발의 꿈] 역시 아이들에겐 꿈이 있어야.. (4) hyunsuk771 10.07.04 748 0
84305 [영도다리] 너무 현실적이어서 약간은 불편했던... (4) hyunsuk771 10.07.04 858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563 0
84303 [나쁜놈이 ..] 나쁜놈이 더 잘잔다 (4) kookinhan 10.07.04 944 0
현재 [싱글맨] 싱글맨 (3) kookinhan 10.07.04 751 0
84301 [싱글맨] 잔잔하네요 (4) honey5364 10.07.04 825 0
84300 [시] 잔잔한 감동 (3) kookinhan 10.07.04 772 0
84299 [시] 멋지네요 (5) honey5364 10.07.04 788 1
84298 [스플라이스] 단단히 맘 먹고 보세요 (5) kookinhan 10.07.04 1025 0
84297 [스플라이스] 무섭네요 (5) honey5364 10.07.04 939 0
84296 [스트리트 ..] 아쉬운 3D 댄스는 좋았다 (3) kookinhan 10.07.04 933 0
84295 [스트리트 ..] 3d 댄스 영화 (2) honey5364 10.07.04 669 0
84294 [슈렉 포에버] 아쉬운 슈렉 작별 (5) kookinhan 10.07.04 653 0
84293 [슈렉 포에버] 슈렉 안녕 (5) honey5364 10.07.04 725 0
84292 [소명 2 ..] 멋진 영화 (3) kookinhan 10.07.04 497 0
84291 [소명 2 ..] 희망의 영화 (3) honey5364 10.07.04 491 0
84290 [섹스 앤 ..] 여성 공감 (1) kookinhan 10.07.04 797 0
84289 [섹스 앤 ..] 여성들의 로망 (1) honey5364 10.07.04 3740 0
84288 [서유기 2..] 주성치의 개그 (1) kookinhan 10.07.04 524 0
84287 [서유기 2..] 주성치의 유쾌함 (2) honey5364 10.07.04 527 0

이전으로이전으로346 | 347 | 348 | 349 | 350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