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 아마존의 눈물
mini01 2010-07-04 오후 11:39:20 1195   [0]

 

 

  TV로 접하고 봐서 그런가.. 극장판이라고 뭐... 그렇게 달라진 게 없어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돈을 내고 잘봤구나! 이런 생각이 들진 않았던 것 같다.

 

  뭐 모자이크 안되있다! 이런말은 많이 들어왔던지라 그게 TV방송용이랑은 다르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것때문에 돈내고 보려고 들진 않는단 말이다.

 

  어찌됐든, 보면서 느낀 것은 아직도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자연의 힘은 위대하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아마존의 눈물이 더더욱 많아지지 않도록 이제는 개발중심의 사회가 아니라 자연을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총 0명 참여)
kkmkyr
그렇네요   
2010-07-05 12:57
kooshu
티비랑 다를거 없다던데   
2010-07-05 10:20
iamjo
자연!   
2010-07-05 01: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18 [꿈은 이루..] ................................................ (2) vptmxm 10.07.05 1275 0
84317 [귀鬼] ................................................ (3) vptmxm 10.07.05 793 0
84316 [경계도시 2] ................................................ (2) vptmxm 10.07.05 1163 0
84315 [마음이 2]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 (4) jeh6112 10.07.05 973 0
84314 [마음이 2] 김정태 가 <마음이2>에서 맡은 역할은 보석털이범 형제 ‘필브라더스’의 동생 ‘두필’이 (4) hanhi777 10.07.05 1447 0
84313 [나잇 & ..] 많이 늙었지만..그래도 멋진.맨 오브 걸~~ (5) appm2 10.07.05 751 0
84312 [필립 모리스] [허허]코믹은 하나 정서에 좀... (5) ghkxn 10.07.05 814 0
84311 [내 깡패 ..] 어라? (3) mini01 10.07.04 1092 0
현재 [아마존의 ..] 음.. (3) mini01 10.07.04 1195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642 0
84308 [레퓨지] 이 영화에서 바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과 '결핍'을 상징하는 동시에 이런 아 (2) jeh6112 10.07.04 748 0
84307 [레퓨지] <레퓨지>는 두 주인공의 상실의 아픔이 치유되어가는 아름다운 드라마를 (2) hanhi777 10.07.04 989 0
84306 [맨발의 꿈] 역시 아이들에겐 꿈이 있어야.. (4) hyunsuk771 10.07.04 748 0
84305 [영도다리] 너무 현실적이어서 약간은 불편했던... (4) hyunsuk771 10.07.04 858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563 0
84303 [나쁜놈이 ..] 나쁜놈이 더 잘잔다 (4) kookinhan 10.07.04 942 0
84302 [싱글맨] 싱글맨 (3) kookinhan 10.07.04 749 0
84301 [싱글맨] 잔잔하네요 (4) honey5364 10.07.04 825 0
84300 [시] 잔잔한 감동 (3) kookinhan 10.07.04 772 0
84299 [시] 멋지네요 (5) honey5364 10.07.04 788 1
84298 [스플라이스] 단단히 맘 먹고 보세요 (5) kookinhan 10.07.04 1025 0
84297 [스플라이스] 무섭네요 (5) honey5364 10.07.04 936 0
84296 [스트리트 ..] 아쉬운 3D 댄스는 좋았다 (3) kookinhan 10.07.04 933 0
84295 [스트리트 ..] 3d 댄스 영화 (2) honey5364 10.07.04 669 0
84294 [슈렉 포에버] 아쉬운 슈렉 작별 (5) kookinhan 10.07.04 653 0
84293 [슈렉 포에버] 슈렉 안녕 (5) honey5364 10.07.04 724 0
84292 [소명 2 ..] 멋진 영화 (3) kookinhan 10.07.04 497 0
84291 [소명 2 ..] 희망의 영화 (3) honey5364 10.07.04 491 0
84290 [섹스 앤 ..] 여성 공감 (1) kookinhan 10.07.04 797 0
84289 [섹스 앤 ..] 여성들의 로망 (1) honey5364 10.07.04 3739 0
84288 [서유기 2..] 주성치의 개그 (1) kookinhan 10.07.04 524 0
84287 [서유기 2..] 주성치의 유쾌함 (2) honey5364 10.07.04 527 0

이전으로이전으로346 | 347 | 348 | 349 | 350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