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잇&데이' 두 배우만큼 나이스한 영화 나잇 & 데이
laubiz 2010-07-06 오후 7:20:50 888   [0]

< Knight & Day >

 

* Poster

 


* Review

 

 '바닐라 스카이' 이후 다시 만날 그들,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둘 다 워낙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멋지게 보여줬기에 무언가 신나는 영화가 나온듯한 느낌이었다. 시간이 흘러 나이는 좀 들었지만 여전히 멋진 그들의 영화는 그들처럼 여전히 나이스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인 두 배우. 액션과 코미디가 혼합된 이 영화는 두 장르에서 모두 끼를 보여주던 이 두 주연배우들 덕에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다. 웃음과 신나는 액션이 모두 존재하는 이 영화는 더운 여름을 보내기에 정말이지 적합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가볍고 재미와 볼거리 중심의 영화이기에 내용 자체가 지나치게 비약적인 면은 사실 좀 있다. 주인공들의 액션부터 이야기까지.. 진지하게 따지고 보면 허무맹랑하지만 그를 그 자체로 받아들인다면 더욱 영화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총 0명 참여)
okran0103
잘봤습니다.   
2010-07-18 02:25
iamjo
그러내요   
2010-07-06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50 [슈렉 포에버] 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 (3) httpos 10.07.06 445 0
84349 [맨발의 꿈] 쵝오~ 감동의 스토리 (4) daji68 10.07.06 746 0
84348 [분홍돌고래] 기대된다~ (1) httpos 10.07.06 335 0
84347 [아스트로 ..] 아스트로 보이가 된 아톰 (3) woomai 10.07.06 1117 0
84346 [슈렉 포에버] '슈렉 포에버' 이름 값은 하는 마무리 (2) laubiz 10.07.06 638 0
84345 [여대생 기..] '여대생 기숙사' 배우와 이야기 모두 밋밋한 영화 laubiz 10.07.06 791 0
현재 [나잇 & ..] '나잇&데이' 두 배우만큼 나이스한 영화 (2) laubiz 10.07.06 888 0
84343 [페르시아의..] 음.. (1) mini01 10.07.06 759 0
84342 [하나와 앨..] 정말 재밌게 봤어요 (1) enslave35 10.07.06 1188 0
84341 [레퓨지] 막장 (1) aarprp 10.07.06 1100 0
84340 [레퓨지] 정말 삶의 이유를 찾은거니? (4) dkwptkfkd 10.07.06 628 0
84339 [레퓨지] 도망다니는데 refuge가 어딨겠어! 마약 자체가 레퓨지였나.. (1) aizhu725 10.07.06 601 0
84338 [나잇 & ..] 재미잇 데이.. (2) pontain 10.07.06 898 0
84337 [영화는 영..] 꿈 그리고 현실.. (1) sgmgs 10.07.06 802 0
84336 [파코와 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괴짜들만 모인 병원을 배경으로 이 병원에 입원한 일본 유명스타들 (3) reaok57 10.07.06 594 0
84335 [파코와 마..] 이미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화려한 신작 (3) hanhi777 10.07.06 619 0
84334 [유령작가] 유령작가 후기 (2) mcg51 10.07.06 1236 0
84333 [나잇 & ..] 유쾌하고 화려한 두 사람의 유쾌하고 화려한 영화 (4) wjy101 10.07.06 583 0
84332 [슈렉 포에버] 모든 시리즌 안봤지만 재미있었어요 ㅋ (7) koreapwm84 10.07.06 945 0
84331 [스트리트 ..] 평범함 속의 화려함 (4) kds2288 10.07.06 690 0
84330 [행오버] [행오버] 그야말로 골때리는 세 남자의 친구찾기 (2) sch1109 10.07.06 1574 0
84329 [스플라이스] 아, 볼만했어요^^ 끝이 흐지부지했지만~ (2) zzzixzz 10.07.05 902 0
84328 [파괴된 사..] 솔직히 긴박감이란 눈꼽만큼도 없던 영화 (8) zzzixzz 10.07.05 661 0
84327 [들어는 봤..] 엣지 커플의 시골 나들이 (2) ip9894 10.07.05 913 0
84326 [나잇 & ..] 그들은 아직 죽지 않았다. (4) ip9894 10.07.05 553 0
84325 [키친] 상큼한 느낌 (3) wateriris 10.07.05 776 0
84324 [투 러버스] 너무 괜찮네요 (3) wateriris 10.07.05 849 0
84323 [엽문 2] 도대체 중국인들 머릿 속엔 뭐가 들었길래... (1) safellee 10.07.05 767 0
84322 [나잇 & ..] 이건 정말 톰 크루즈판 다이하드다 (3) eddieya 10.07.05 931 0
84321 [나잇 & ..] .. (3) vptmxm 10.07.05 612 0
84320 [나이트메어] ................................................ (2) vptmxm 10.07.05 760 0
84319 [나쁜놈이 ..] ................................................ (3) vptmxm 10.07.05 941 0

이전으로이전으로346 | 347 | 348 | 349 | 350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