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보며 즐거움을 더했던 슈렉 포에버~~
영화 끝나고 난 후에 첫 느낌은 누구나 항상 다람쥐
체바퀴같은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하지만 일상의 탈출 후에
뒤 따르는 엄청난 일을 수숩하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슈렉도 아가들 울음소리 주위의 시선들 나름 힘들어
딱 하루 일상 탈출을 시도 후 격어야만 했던 고통~~
결말은 해피엔딩였지만 우리의 일상 탈출은 정말 해피엔딩일까요?
슈렉이라는 작은 영화에서 잔잔히 느껴지는 감동으로
스트레스 확 날리시고 멋진 하루 즐겁게 보네세요~~
참~ 잃어버리고 있었던 귀여움의 극치~
당나귀에게 애원하는 고양이의 눈망울 어떻해요~~
넘 귀여워서 저절로 환호성이!!!
점점 더 귀여움을 더하는 고양이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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