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2010) 이클립스
sayks20 2010-07-12 오후 3:49:10 847   [0]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제작 2010 미국, 124분
평점

줄거리

불멸의 사랑을 위해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한다.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은 벨라의 선택을 가로막으며 자신을 택하도록 종용하고 이로 인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 한편 시애틀에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배후가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모인 신생 뱀파이어 군대임이 밝혀진다. 이에 컬렌가와 퀼렛족은 연합군을 형성한다.

 

 
이번 이클립스는 에드워드,벨라,제이콥의 절정의 삼각관계와 빅토리아 군단의 복수가 주된 내용이였는데
예고편에서 봤던것만큼의 복수? 는 없었다..ㅋㅋ
전투씬이 너무 짧았음. . . . . . . ㅜㅜ
 
그래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좋아하는 나로썬 만족한 영화였다.
트와일라잇-뉴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약간의 코믹한 대사도 많아서 관객들 대부분이 다 웃었었고~
(일요일 5시시간대 거의 꽉찼음! 인기 짱ㅋ)
 
4탄도 나오려나 ?
벨라 뱀파이어 되는거 나와야되는뎅~!

(총 1명 참여)
k87kmkyr
굴금해요   
2010-08-15 17:47
kimshbb
그렇군요   
2010-07-22 14:10
wjswoghd
그러네요   
2010-07-13 20:12
verite1004
손발 오글오글   
2010-07-13 19:41
sayks20
책도 브레이킹던까지 있으니 영화도 제작이 되지 않을까~생각이 됩니다~   
2010-07-13 09:53
jungsn0
이제 끝 아닐까요? 또 나온다면 좀 억지일듯한데.. 빨강머리가 죽었는데 뭔 얘기가 또 남았을까?   
2010-07-12 18:21
smc1220
감사   
2010-07-12 17:31
seon2000
^^   
2010-07-12 15:5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510 [엽문 2] 이소룡의 스승님! (3) zentlman77 10.07.12 925 0
84509 [드래곤 길..] 드래곤 길들이기 (5) hupss159 10.07.12 678 0
84508 [A-특공대] 짜릿한 액션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乃 (4) zzzixzz 10.07.12 1365 0
84507 [호우시절] 애틋하거나 답답하거나 (5) yoseakie 10.07.12 1247 0
84506 [아더와 미..] 3편을 기대하게 하는... (4) hyunsuk771 10.07.12 647 0
84505 [레퓨지] 아름다운 배경과 이해할수 없었던 설정 (2) hyunsuk771 10.07.12 661 0
84504 [필립 모리스] 짐 캐리식 코미디 (2) hyunsuk771 10.07.12 666 0
84503 [이클립스] 여심을 흔드는 ..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영화 (57) jungsn0 10.07.12 9252 0
84502 [이끼] 그 긴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는 영화 (4) jungsn0 10.07.12 937 0
84501 [스플라이스] 드렌의 정체성은? (3) seon2000 10.07.12 939 0
84500 [A-특공대] 고난도의 화려한 액션 영화 (3) seon2000 10.07.12 815 0
84499 [엽문 2] 어릴때 추억을..불러일으킨영화. (1) hellion0 10.07.12 926 0
현재 [이클립스]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2010) (8) sayks20 10.07.12 847 0
84497 [그린 존] 그린존 후기 (4) deresa808 10.07.12 811 0
84496 [여대생 기..] 여대생 기숙사 후기 (1) deresa808 10.07.12 971 0
84495 [하녀] 우리에게 말하려고했던것이 무엇일까? (1) hellion0 10.07.12 983 0
84494 [이클립스] 어이 개념 상실한 여고생 막장 로맨스 영화 (64) myall83 10.07.12 5563 4
84493 [이끼] 윤태호의 웹툰 vs 강우석의 영화 (85) ffoy 10.07.12 19168 7
84492 [포화속으로] 탑의 시원섭섭한 데뷔 (3) owonh1 10.07.12 950 0
84491 [나잇 & ..] 카멜론디아즈의 매력:) (2) hellion0 10.07.12 795 0
84490 [여대생 기..] 공포를 좋아해서 보긴했는데 (3) skawi0503 10.07.12 1347 0
84489 [유령작가] 이완 맥그리거의 매력이 돋보이는 (1) yrmatns 10.07.12 2007 0
84488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이란 생각이 (1) yrmatns 10.07.12 1383 0
84487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1) hellion0 10.07.12 848 0
84486 [아더와 미..] [아더와 미니모이2] 황당한 엔딩이 이 영화의 점수를 깎아먹게 했다 (2) sch1109 10.07.12 1263 0
84485 [슈렉 포에버] 희대를 품미한 캐릭터의 아름다운 마무리 (5) sh0528p 10.07.12 926 0
84484 [스플라이스] [스플라이스] 헐리우드 sf에서는 느낄수 없는 그 무언가 (1) sch1109 10.07.12 779 0
84483 [마음이 2] 1편이 감동이라면 2편은 푸근함 (55) gottkf1980 10.07.11 10355 0
84482 [이클립스] [적나라촌평]이클립스 (6) csc0610 10.07.11 614 0
84481 [콜링 인 ..] 전화선을 타고 흘러들어간 사랑의 감정들 (2) kaminari2002 10.07.11 539 0
84480 [이클립스] 순정 만화같아도 괜찮아 (5) laubiz 10.07.11 624 0
84479 [스플라이스] 캐릭터만큼 신선함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영화 (1) laubiz 10.07.11 748 0

이전으로이전으로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 341 | 342 | 343 | 344 | 3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