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만든 만큼 심오했던 영화이었어요
두 명밖에 등장하지 않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10명의 배우를 본듯 하네요
남자배우의 일인다역이 굉장히 인상깊었던 영화
'인간'의 존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되는 계기도 됐고요
중간중간 빵빵 터지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굿굿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만든 만큼 심오했던 영화이었어요
'인간'의 존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되는 계기도 됐고요
중간중간 빵빵 터지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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