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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청설
daji68 2010-07-13 오후 5:10:10 993   [0]

줄거리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 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

 

벙어리가 아니고 들리지 않을 뿐이에요.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밝은 청춘의 순수한 사랑으르 느끼고 싶다면 강추할만한 영화네요 


(총 0명 참여)
choish0821
잘보고가요~   
2010-08-15 21:38
choish0821
잘보고가요~   
2010-08-15 21:37
smc1220
감사   
2010-07-13 1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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