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조조영화'로 봤던영화.
정말 영화 내내 스릴감에
'반전'최고!!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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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검사인 '지진희'
하지만 어느날 '의문의 전화'를 받게되고,
'아내'도 '의문의 살해'를 당하게 된다.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다가
우연히 한 기자한테 '평행이론'에 대해 듣게되고,
예전의 다른 검사랑 본인의 운명이
'일치'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본인의 '딸'만큼을 지킬려고
예전의 사건들을 다 조사하고 분석하는데 ...
그사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이 잡히지만,
주인공은 '진범'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영화 후반부엔
'딸'까지 곤경에 빠지게 되고 ...
주인공은 과연 '범인'과 딸 을 살릴수 있을것인지 ...
과연 '진범'은 누구인지는,
당신의 판단에 맏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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