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이전 매트릭스부터 많은이들이 상상한 이현실이 가짜라면?
이현실이 꿈이라면?
꿈을훔치는 코브(그가환경에관심이 많은줄 알았지만 일본인돌고래 학대영화에 이름을 코드로 넣을줄이야...) 기업총수 사이토에 꿈에 침투하지만 오히려 꿈에 기억을 심는 인셉션을 제안받는다 ~ 고향 미국에 아이들이 뛰노는 그에 죄책감속으로 그러기 위해선 엄청난 능력에 설계자가 필요하고 자신을 가장아끼는 교수이자 건축학자인 아버지에 수제자를 통해 엄청난 설계 꿈속에 꿈을 제안하고 자신스스로가 그길을 준비하는데... 아내 멜에 충격적인 악몽처럼 자신에 비즈니스에 자꾸방해가 되는요소가 되고 그녀에 존재를 각인할때마다 자신에 찰스마저도 힘들어지는데...
놀란에 시놉시스에는 항상 코드가 등자한다 각인에 방법코드엔 멜이 프랑스배우로 처음 오스카를 거머쥔 에디뜨피아프에 노래가 흐르고
너무나 가학적인 와이어가 눈에 거슬리는 바닷속 물장면 중력을 거스르는 통로씬은 거의 진짜와 같은 혼돈 마저 주지만 ... 꿈속에 또다른 꿈 하얀설원에 또다시 아버지와 아들에 사랑을을 일깨워주고 사이토와 약속한 고국에는 아이들과 교수아버지와함께 추억에 젖지만...
팽이는 과연 멈출것인가...
물에 빠진후에 꿈은 파도속에서 시작하는 그렇게 완벽한 시놉시스 나도 상상했다
물속에 빠져 약에 취해 꿈을 꾼다면 아마 파도속일야~라고
이 암울한 현실에 영화중에 서 킥하고 충격을 받아버린 떠나고 싶은 꿈과 같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