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서방 덕을 볼라고 한 영화,,
이젠 cg가 워낙 발달하고 해서인지
왠만한 마법이펙트들은 일정수준만 넘으면 극찬의 감탄이 나올 수는 없고,
아무리 판타지 영화라고해도 스토리와 연기력, 연출로 승부해야된다구 생각하는데.
이펙트만 봐줄만 할 뿐 스토리는 약간 엉성,
연기력은 뭐.. 그렇다 치고.
아무래도 케서방이라는 배우 하나에 전부를 거는 영화같았네요.
흔히말하는 킬링타임용..
쓸말이 없는데 300자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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