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코브는 사람들의 꿈을 추출해서 조작하고
만드는 역할인 인셉션을 하는사람(맞나?)
그러던 그에게 한가지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
어떤 사람에게 인셉션을 하게되면 코브가 집에 돌아갈수 있게 해준다고
코브는 사실 아내 살인범으로써 수배중이었던 것..
그걸 흔쾌히 받아들이고 그건에 맞을 사람들을
모아서 실행을 하게되는데..
영화 전개에 있어서..
여러 장소가 순식간에 여러곳으로 바뀌기때문에..
잠시 화장실을 갔다온다거나 그러면..
어 어떻게 된거지?
라고 혼동하기가 딱맞는 영화다
그렇다고 좀 복잡하다던가 그런것이 아니라..
한사람 꿈에서 다른사람꿈으로
다시 전의 사람꿈으로 바뀌고 하면서
장소가 완전히 달라지고..
내용도 계속 봐왔던 사람들이야
알지만 중간에 잠시 안보다가 보게디면..
어떻게된거지..? 하는생각이 막 들정도..
하지만 첨부터 그냥 끝까지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이해가 어렵다거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액션도 무중력상태에서의 액션,눈위에서의 전투등등..
화려하기 때문에 딱히 지루할틈도없는
괜찮았던 영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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