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요즘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대세 마음이 2
woomai 2010-07-23 오후 11:50:38 914   [0]
2006년 개봉했던 1편이 121만 동원이라는 흥행을 세웠었구나.

그냥 래브라도 리트리버라는 개가 나오는 가족영화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굉장한 흥행을 했었던 작품.

이 리트리버라는 개가 영화에 심심치 않게 출연을 했는데, 헐리웃영화로는
'말리와 나'가 있겠고, 일본쪽에는 맹인인도견 이야기를 다룬 '퀼'이 국내에
개봉되었었다.

이 영화 '마음이2', 1편을 보지 않은채 속편을 보았는데, 저녁8시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가족단위의 관람객이었다.

어른들만 보러오는 경우는 아주 드물듯..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보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겠다 싶다.

마음이의 막내 '장군이'가 귀금속절도범 '필브라더스'에 납치되었는데, 마음이가
구출하기 위해 애쓴다는 스토리..


(총 0명 참여)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9-12 17:52
k87kmkyr
잘하네여   
2010-08-12 16:08
koreapwm84
정말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2010-07-29 02:37
kooshu
키우고싶ㅓ요ㅎㅎ   
2010-07-24 08:0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024 [이끼] 이끼~ (5) ts_luv 10.07.24 847 0
85023 [마법사의 ..] 흥겨운팝콘무비 (4) firsteyes 10.07.24 1139 0
85022 [인셉션] ㅇㅇ 인셉션 감상편 ㅇㅇ (5) kth1009 10.07.24 949 0
85020 [마법사의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ㅋ~ (21) eyk5445 10.07.24 3758 0
85019 [블라인드 ..]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한 영화 한편 본.. (5) ehgmlrj 10.07.24 1381 0
85018 [파괴된 사..] 파괴된사나이! (5) sw1137 10.07.24 2245 0
85017 [방자전] 색다른 방자전 (6) sw1137 10.07.24 2186 0
85016 [맨발의 꿈] 맨발의 꿈! (5) sw1137 10.07.24 869 0
85015 [이끼]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본걸까요...? ㅜㅡ (7) wewoo01248he 10.07.24 905 0
85014 [인셉션]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5) wewoo01248he 10.07.24 996 0
85013 [줄리 & ..] 괜찮게 본.. (3) ehgmlrj 10.07.24 1220 0
85012 [파괴된 사..] 핵심적인 의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 (3) ldk209 10.07.24 1204 0
85011 [더 리더:..] 명작을 만났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4) sunjjangill 10.07.24 1152 0
85010 [다크 나이트] 故히스 레저의 카리스마가 작렬한다 (3) sunjjangill 10.07.24 1760 0
85009 [몬스터 v..]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영화 (3) sunjjangill 10.07.24 861 0
85008 [원스] 올 한해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 영화인데..왜.. (3) sunjjangill 10.07.24 1276 0
85007 [벤자민 버..] '걸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영화 (3) sunjjangill 10.07.24 1341 0
85006 [극장판 포..]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3) sunjjangill 10.07.24 6808 0
85005 [애자] 처음엔 나처럼 스물아홉인 애자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을 뿐이었다 (3) sunjjangill 10.07.24 1258 0
85004 [아이스 에..] 역시기대이상 (3) sunjjangill 10.07.24 1251 0
85003 [워낭소리] 잔잔한 감동, 최고의 정신적 휴식 (3) sunjjangill 10.07.24 1356 0
85002 [엽문 2] 강추입니다^^ (3) sunjjangill 10.07.24 1456 0
85001 [게스 후?] [게스 후] 확실히 밋밋하긴 하더라.. (3) sch1109 10.07.24 1311 0
85000 [인셉션] 놀란 행님..왜 이러세요. (3) kkomjanger 10.07.24 1287 0
84999 [오션스] 감질나는 바닷속이야기 (3) fa1422 10.07.24 1053 0
84998 [이끼] 아쉬움이 많은... (5) seon2000 10.07.24 1112 0
현재 [마음이 2] 요즘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대세 (4) woomai 10.07.23 914 0
84996 [마음이 2] 갠적으로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 완전 추천입니다 (4) wkjo77 10.07.23 986 0
84995 [디센트 :..] 8월12일 개봉확정과 함께 본 포스터를 공개한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 (2) jeh6112 10.07.23 1715 0
84994 [디센트 :..] 전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은 <디센트>에서 닐 마샬 감독이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배우들의 (2) hanhi777 10.07.23 949 0
84993 [인셉션] (나이&데이)간편하게 볼 수 있는 톰아저씨 영화 (3) zentlman77 10.07.23 1213 0
84992 [맨발의 꿈] 맨발의꿈 (3) leehoo486 10.07.23 1367 0

이전으로이전으로316 | 317 | 318 | 319 | 320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