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왔을땐 별 관심이 없엇던 영화이다
하지만 주위에서 본 사람들이 괞찮다는 사람들과
평도 이영화는 항상 9아래로 내려가있는 곳이 없었다
오늘 영화를 보려고 예매하려고 싸이트에들어갔는데
우연찮게 이영화가 있는 것을 보고 딱이거다 하면서
거의 상영하는 곳을 찾아볼 수 없엇던 내겐 정말 행운이였다
영화가 시작되고 박희순씨의 끝없는 애드리브와
동티모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예전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극중 축구 소년 라모스와 한아이가 돼지내기 축구에서 축구를 하다가
패스를 하지않아서 싸우는 장면에서 마치 우리 나라와 북한이 서로 싸우는듯한
장면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감동이 잔잔히 있으면서도 재밋는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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