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맨발의 꿈! 맨발의 꿈
sw1137 2010-07-24 오후 2:37:43 707   [0]

 

처음에 나왔을땐 별 관심이 없엇던 영화이다

하지만 주위에서 본 사람들이 괞찮다는 사람들과

평도 이영화는 항상 9아래로 내려가있는 곳이 없었다

 

오늘 영화를 보려고 예매하려고 싸이트에들어갔는데

우연찮게 이영화가 있는 것을 보고 딱이거다 하면서

거의 상영하는 곳을 찾아볼 수 없엇던 내겐 정말 행운이였다

 

영화가 시작되고 박희순씨의 끝없는 애드리브와

동티모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예전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극중 축구 소년 라모스와 한아이가 돼지내기 축구에서 축구를 하다가

패스를 하지않아서 싸우는 장면에서 마치 우리 나라와 북한이 서로 싸우는듯한

장면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감동이 잔잔히 있으면서도 재밋는 그런 영화이다!

 


(총 1명 참여)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9-12 17:48
k87kmkyr
감동적이네요   
2010-08-12 16:49
hooper
봐야되는데   
2010-07-25 10:22
moviepan
감동   
2010-07-24 20:35
kooshu
잘 읽었습니다   
2010-07-24 15:0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026 [이끼] 시나리오의 완벽함과 연출력의조화 (8) popkkc 10.07.24 578 0
85025 [인셉션] 인셉션 최고다 (7) jossem88 10.07.24 793 0
85024 [이끼] 이끼~ (5) ts_luv 10.07.24 700 0
85023 [마법사의 ..] 흥겨운팝콘무비 (4) firsteyes 10.07.24 840 0
85022 [인셉션] ㅇㅇ 인셉션 감상편 ㅇㅇ (5) kth1009 10.07.24 779 0
85020 [마법사의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ㅋ~ (21) eyk5445 10.07.24 3495 0
85019 [블라인드 ..]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한 영화 한편 본.. (5) ehgmlrj 10.07.24 1163 0
85018 [파괴된 사..] 파괴된사나이! (5) sw1137 10.07.24 2080 0
85017 [방자전] 색다른 방자전 (6) sw1137 10.07.24 2032 0
현재 [맨발의 꿈] 맨발의 꿈! (5) sw1137 10.07.24 707 0
85015 [이끼]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본걸까요...? ㅜㅡ (7) wewoo01248he 10.07.24 773 0
85014 [인셉션]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5) wewoo01248he 10.07.24 823 0
85013 [줄리 & ..] 괜찮게 본.. (3) ehgmlrj 10.07.24 1018 0
85012 [파괴된 사..] 핵심적인 의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 (3) ldk209 10.07.24 1058 0
85011 [더 리더:..] 명작을 만났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4) sunjjangill 10.07.24 964 0
85010 [다크 나이트] 故히스 레저의 카리스마가 작렬한다 (3) sunjjangill 10.07.24 1532 0
85009 [몬스터 v..]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영화 (3) sunjjangill 10.07.24 691 0
85008 [원스] 올 한해 최고의 영화로 꼽을 수 있는 영화인데..왜.. (3) sunjjangill 10.07.24 1077 0
85007 [벤자민 버..] '걸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영화 (3) sunjjangill 10.07.24 1130 0
85006 [극장판 포..]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3) sunjjangill 10.07.24 6621 0
85005 [애자] 처음엔 나처럼 스물아홉인 애자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을 뿐이었다 (3) sunjjangill 10.07.24 1092 0
85004 [아이스 에..] 역시기대이상 (3) sunjjangill 10.07.24 999 0
85003 [워낭소리] 잔잔한 감동, 최고의 정신적 휴식 (3) sunjjangill 10.07.24 1152 0
85002 [엽문 2] 강추입니다^^ (3) sunjjangill 10.07.24 1253 0
85001 [게스 후?] [게스 후] 확실히 밋밋하긴 하더라.. (3) sch1109 10.07.24 1066 0
85000 [인셉션] 놀란 행님..왜 이러세요. (3) kkomjanger 10.07.24 1123 0
84999 [오션스] 감질나는 바닷속이야기 (3) fa1422 10.07.24 857 0
84998 [이끼] 아쉬움이 많은... (5) seon2000 10.07.24 976 0
84997 [마음이 2] 요즘은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대세 (4) woomai 10.07.23 754 0
84996 [마음이 2] 갠적으로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 완전 추천입니다 (4) wkjo77 10.07.23 813 0
84995 [디센트 :..] 8월12일 개봉확정과 함께 본 포스터를 공개한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 (2) jeh6112 10.07.23 1528 0
84994 [디센트 :..] 전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은 <디센트>에서 닐 마샬 감독이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배우들의 (2) hanhi777 10.07.23 804 0

이전으로이전으로316 | 317 | 318 | 319 | 320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