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매트릭스처럼 일단은 스토리와 놀란감독의 이 치밀한 상상력은 충분히 관객들을 극장에서 눈깔빠지게 스
크린만 집중하도록
흡입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매트릭스처럼 엄청난 상상력과 이야기를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액션씬은 다소
아쉽다는것입니다..
좀더 격투씬이나 설산에서의 전투가 다소 밍숭맹숭 한게....그냥 이야기만 진행 했으면 할 정도로
총격씬이나 격투씬이 긴장감이 너무 없다는....
하지만...역시 극장문을 나오면서도 생각나게 하는영화 오랜만에 이렇게 나와 좋습니다..ㅋ
그리고 마지막에 다들 아...하면서 안타까워 할것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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