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와 다크나이트로 유명한 크로스터퍼 놀란감독의 오랜만에 신작이었는데요..

예고편만보고 빠져들어 개봉을 엄청 기다렸던 영화네요..

주말을 맞아 영화를 보게되었느데  그냥 한마리도 최고였습니다..

이번달에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했지만.올들어 최고였던것같네요..

그 상상력과 CG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놀란감독의 천재성에 놀랐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는 꿈을 훔치는 추출자가 꿈을 심는 인셉션을 하기위해서 여러사람들이 모여..

일을 꾸미게되는 내용인데요..

그 내용이 점점 흥미진진하여ㅛ 2시간 30분이 금방가더라구요..

머리를 쓰고 SF적인 영화를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