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바타보다 났다고 그래서 봤는데... 그것을 떠나서 재미게 본것 같습니다. (아바타도 재미게봐서 ^^)

용타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스토리 정말 좋았어요 ^^ 저도 저기에 들어가서

용타기를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모습이 너무 무럽기만 합니다.

저번에 아바타 볼때도 그랬는데 이애니매이션 보구도 그런생각을 하다니.....

주인공처럼 처음에 용죽이는 것에 소심했지만...용을 죽이지 않고도 같이 친해지고 용이 사람들을 게롭히는

이유도 알아낼수 있는 주인공이 그 누구보다도 멋진바이킹이 되어서 용타기로 끝나는데

나두 그 주인공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용타기를 하고 싶다. (내가 써는대도 뭔소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