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740년전으로 부터 거슬러 올라가 세명의 마법사들이 등장하면서 선과 악의 대립을 보여주며 스토리는 시작한다. 인류를 지배하려는 악과 맞선 발타자의 활약과 그의 제자 데이브가 펼치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볼거리가 많다. 다양한 마법술과 액션, 판타지등 오락적인 재미가 많은 영화로서 가족들이 잠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재미 있다. 관람하는 동안 뻔한 스토리와 해피엔딩을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화려한 마법술이 스크린을 화려하게 장식함으로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내면의 연기에 무척 충실한 배우같다. 팬들을 실망 시키지 않는다. 정말 마법이 존재 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잠시 행복한 상상에 빠져 본다.
(총 1명 참여)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9-12
17:30
rudtns4253
잘보고갑니다~
2010-09-12
17:04
k87kmkyr
재맛어요
2010-08-11
20:16
mini01
잘읽었습니다. ^^
2010-07-27
11:21
kooshu
기대됩니다
2010-07-27
06:10
fa1422
^^
2010-07-27
02:11
1
마법사의 제자(2010, The Sorcerer's Apprentic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orcerer20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