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기대하고 있던 인셉션 배우도 그렇지만 감독때문에 더욱더
기대함을 가질수 밖에 없었던 작품 감독의 예전 작품인 다크나이트 때문에
크리스토퍼 놀런이라는 감독도 그때부터 인식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전체적으로 평점도 높았지만 개인적으론 왜 그 평점만큼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지
물론 메세지는 좋았지만 ...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꿈을 인식하지 못한체 꿈을 기억하는 것은 단지
그 순간의 몇 장면내지 그 느낌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만큼 꿈은 대체적으로 삶에서 처럼 생소하지 않기 때문이여서 일까?
꿈은 많은 생각을 하면 그만큼 꿈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하네요 ..
실생활에서의 꿈은 어떨까요?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룰때
여태까지 노력하고 흘린 땀을 보상받고 그 꿈을 바탕으로 한
환경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섭션 초반 부터 집중을 하게 만들게 하지만 그 집중보단 보여지는 측면이나
생각하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얻은 것은 왜일까?
많은 사람은 좋았다고 하지만 ... 전 볼만은 했지만 좋을 만큼은 아니였는지 ..
예전에 본 아이 인사이드를 연상 시키게 합니다.
인섭션을 재미 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이 인사이드 또한 추천해 드립니다.
인섭션을 보실 분들이라면 우선은 기대치를 낮추시고 초반 부터 집중하셔서 그 흐름을
놓치지 마시고 그 꿈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딴 생각에 주의 ...
그럼 재밌어 좋았어 하는 방향으로 조금더 다가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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